[씀]/[씀] 일상
퇴근
사업왕
2009. 4. 13. 10:18
정말 오랜만에 밝을때 퇴근을 해 봤다.
결혼할 친구가 이날이 아니면 시간이 없다고 보자고 해서 일찍 퇴근을 했다.
차를 타고 나왔을때 밝아서 좀 어색했다.
밝을때 퇴근하니까 꼭 하루를 2조각내서 넓게 쓰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가면 뭐든 다른걸 또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밝아야 뭔가 희망이 생기고 의욕도 생기는건 아닐까?
여기 말고 올라오는 길이 참 예뻤는데... 차가 움직이는 중이라 못찍고 이렇게 차를 먼춰서 한컷 찍었는데..
구도가 그리 아름답지 않다. ㅜㅜ
얼마만에 보는 저녁노을인가... ^^;
결혼할 친구가 이날이 아니면 시간이 없다고 보자고 해서 일찍 퇴근을 했다.
차를 타고 나왔을때 밝아서 좀 어색했다.
밝을때 퇴근하니까 꼭 하루를 2조각내서 넓게 쓰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가면 뭐든 다른걸 또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밝아야 뭔가 희망이 생기고 의욕도 생기는건 아닐까?
구도가 그리 아름답지 않다. ㅜㅜ
얼마만에 보는 저녁노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