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씀] 일상
수영복 샀다~~
사업왕
2008. 5. 12. 00:11
5년된 수영복을 놔두고 새 수영복과 수경을 사고 수모도 사은품으로 받았다. 토네도껄로 샀다 작은 수영복이 좋다고 해서 이번에는 큰맘먹고 90으로 샀다. 아주 꽉 낀다. 수영 끝나고 나면 자국이 확실히 생긴다. ㅎㅎ
수경도 파란색이라 그런지 새거라 그런지 아주 잘 보인다. 수영장이 약간 누런 느낌이 드는데 이 수경을 쓰면 파란색과 중화되어서 그런지 하예진다.
그리고 요즘 수영이 재미있다. 자유형도 이젠 완전히 터득해서 자연스럽게 된다. 속도감도 조금씩 생기고 ㅎㅎ 그리고 함께 수영하는 사람들도 모두 좋다.
수경도 파란색이라 그런지 새거라 그런지 아주 잘 보인다. 수영장이 약간 누런 느낌이 드는데 이 수경을 쓰면 파란색과 중화되어서 그런지 하예진다.
그리고 요즘 수영이 재미있다. 자유형도 이젠 완전히 터득해서 자연스럽게 된다. 속도감도 조금씩 생기고 ㅎㅎ 그리고 함께 수영하는 사람들도 모두 좋다.
수모, 수경, 수영복 너무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