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가습기를 샀다.
[씀]/[씀] 여행2008. 12. 6. 23:05
모델명이.. LG전자 H-706CP이다.
사무실에 쓰기에 분사량이 좀 많아야 할것 같아서 샀다. 어떤 상품 평에 이놈 습기를 너무 많이 나오게 한다.
작게 나오도록 조절이 안된다... 이런 불만이 있길래.. ^^;
사무실은 난방을 해서인지 너무 건조하다.. 사람들이 습기를 먹나. 하마가 아닐까...
오전에는 괜찮은데.. 오후가 되면 눈도 따갑고.. 비염있는 코는 내 생각을 전혀 안해 준다.
위에 있는 진우형도 많이 크르렁 거리고 ㅋㅋ
물건 받고 물통크기에 감탄했다... 6.7L라는데.. 이거 한번 넣으면 꽤 쓰겠구나 했다.. 덜귀찮게 ^^
근데.. 이놈 잘 날려 보낸다.
하루에 한통을 비우는 일은 장난이 아닐것 같다.. 귀찮아 질듯 ㅜㅜ;
좋아? ㅋㅋㅋㅋ
좋아~~!! 앗! 주식은 않좋아.. ㅜㅜ
사무실에 쓰기에 분사량이 좀 많아야 할것 같아서 샀다. 어떤 상품 평에 이놈 습기를 너무 많이 나오게 한다.
작게 나오도록 조절이 안된다... 이런 불만이 있길래.. ^^;
사무실은 난방을 해서인지 너무 건조하다.. 사람들이 습기를 먹나. 하마가 아닐까...
오전에는 괜찮은데.. 오후가 되면 눈도 따갑고.. 비염있는 코는 내 생각을 전혀 안해 준다.
위에 있는 진우형도 많이 크르렁 거리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