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왕이 커가는곳

[씀] +440

I am Korean , and I am a programmer

Around the world I have wanted to create a program that uses

 

BackProSetup.zip

 

 

Only modified files backup program to back up

 


Free File Backup Program
Individuals, companies, public authorities must use all available free of charge
Copy only the changed files
Keep your files up to date
Automatically back up according to the time set
You can check the backup file list

 

 

No complicated setup is required.
Only essential features have made it as simple as possible.
Job History is recorded only in the file system.
Personal information will not be sent to the server.

 

 

I need to create a program.
It may well be useful.

 


 


 

 

Free File Backup Program.zip

 

 

This Program is File backup program

 

Copy only the changed files

 

Keep your files up to date

 

Automatically back up according to the time set

 

You can check the backup file list

 

Google ads contain

 

Free File Backup ProgramCopy only the changed files Keep your files up to date Automatically back up according to the time set You can check the backup file list Google ads contain

 

 

제목 : 살자꾸나 되자꾸나

내아들아
하고픈데로 살자꾸나

배고플때 맛있게 느껴지듯
하고픈데로 살자꾸나

속박될때 자유롭고 싶어지듯
하고픈데로 살자꾸나

궁금 할때 알고싶어지듯
하고픈데로 살자꾸나

엄마 아빠 가족과 함께일때처럼
하고픈데로 살자꾸나

하고 싶은 일만 하는 사람은 행복하단다

좋은 일만 하고 싶은 그럴사람 되자꾸나

하고 싶은 일만하는 그런사람 되자꾸나

아래 글이 너무 길어서 내가 내 블로그에 들어오기가 좀 힘들어서. ㅋㅋ
짧은글 하나 올린다...

점점 중고장터가 되어가고 있다. ㅜㅜ

포스팅 할 시간이 없어서 필요에 의해서 글을 쓰게 되는것 같다

결혼하고 나니... 가정에 충실해서일까? ^^;

그렇다 ㅎㅎ

애기가 나오면 더 가정에 충실해질텐데..

가정에 충실하면서도 글 쓰는 연습을 좀 해야겠다.

쓰고 싶은건 많은데...


- 뭘: 부인명의 아반떼 자동차 보험
- 언제: 2011-09-15일전..
- 어디서: 보험사겠조?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총평:

차가 바뀌면서 알아보는것도 바뀐것 같다. 작년에 마티즈 탈때는 자차빼고 34만원 저도였던거 같은데..
올해는 얼마가 될런지..
연락온걸 먼저 정리해 본다.
다른 조건은 다 같다.
올해는.
* 차량 : 아반떼hd X16PREMIER,오토,에어컨,P/S,ABS,AIR-D // 2007년식 (52부 47**)
* 보험만기일 : 2011-09-20
* 대인 무한, 자차 무가입
* 대물 1억
* 자기신체사고 3천만원
* 긴급 출동(10km~30km)
* 물적사고할증기준 200만원
* 기타 : 부부한정, 블랙박스 할인(아이트로닉스 ITB-80G)

-------- 견적결과 -------
> 롯데손해보험 : 487,550원(자차포함 792,820, 부인일인 455,410원) -- 롯데카드 무3, 롯데카드 포인트1만5천점, 주유권 1만5천원, 긴급주유 5L, 무료견인 30km, 외제차 5억
> 교보악사 : 452,910(부인일인 440,370원) 블랙박스 할인된(3%) 금액 -- 삼성,신환5개월 나머지 3개월
> 동부화재 : 520,170원
> 에르고다음다이렉트 : 480,350  주유1만원
> 애니카다이랙트 : 524,670
> 메리츠화재다이렉트 : www.alleve.co.kr
> 하이카다이렉트 : 604,590

롯데손해보험 가입했다. 주유권 + 포인트 하면 금액은 다이렉트와 비슷하지만 아무래도 다이렉트 보다는 설계사 가지고 있는게 나은것 같아서..
무료견인이나 긴급주유도 좀 조건이 좀 나은 편이고 외자차 5억.. 뭐 의미는 없지만 조금씩 조건이 좋다. 자기신체사고도 5천만원이다.
사고가 없었다면 좀더 쌌겠지만.. 이정도면 많이 싸게 한것 같다.
이제는 안전운전만이 살길이다.

2013년 부터는 내 이름으로 가입해도 된다니 그때부터 더 본격적으로 비교해 봐야겠다.

개발환경 : MS-Sql 2000, 20005
프로그램 상황 : 디비를 통채로 복사할때 사용 혹은 백업파일만으로 복원할때 사용

-- 마스터에서 작업해야 하나 ㅡㅡa 정확하지 않음
USE master

-- DB백업해서 bak파일 생성
BACKUP DATABASE [DB_Name] TO DISK='D:\db_backup\DB_Name_Backup.bak'

-- 백업 잘 되었나 확인
RESTORE FILELISTONLY FROM DISK = 'D:\db_backup\DB_Name_Backup.bak'

-- 복사
RESTORE DATABASE [DB_Name_Copy]
FROM DISK = 'D:\db_backup\DB_Name_Backup.bak'
WITH Move 'DB_Name_Data' TO 'D:\DB\DB_Name_Copy.mdf',
Move 'DB_Name_Log' TO 'D:\DB\DB_Name_Copy.ldf'



출처 -> http://blog.naver.com/ttltweety/60107917647

- 언제: 2011 년 06 월 22 일
- 무엇: 안감이 있는 고무장갑 이라이프 - 롯데 이라이프 프리미엄고무장갑(중)
- 가격:기억이 안난다. ㅜㅜ 인터넷 최저가는 2,500원
- 총평: 겨울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여름에 쓰기는 참~ 좋다... ^^

 결혼전에는 고무장갑을 잘 사용안했다.
가끔 설거지를 자주 안했는데 결혼후에는 맞벌이도 하고 해서 자주 도와 주는 편이다.
그래서 쓰게된 고무장갑...

솔찍히 설거지 하는 일이라는게 그렇게 유쾨하고 막 하고 싶고 그런일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그런데 고무 장갑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구무장갑을 끼면서 알게 된건데. 설거지가 싫은것은 손에 물이 묻는게 싫은것도 큰 부분이었다.
고무장갑이 손에 물이 묻는걸 막아 주니.. 나쁘지 않다.

설거지를 도와 주지 않는 남편과 함께 사는 주부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그런 남편에게 고무장갑을 끼워 주는건 어떨까 한다.

서두가 길었다. 이 이야기를 언젠가는 해야지 했었는데... 고무장갑 후기 쓰면서 쓰게 되었네. ㅋㅋ

겨울동안 사용하던 고무장갑에 구멍이 나면서 생명을 다했다.
겨울에는 아무래도 손에 땀이 덜나기 때문에 보통 고무장갑이든 상관이 없다.
비록 뜨거운 물로 설거지를 하지만 겨울에는 땀이 거의 나지 않는다.
하지만 날이 따뜻해 지면 이상하게 차가운 물로 설거지를 해도 손에 땀이 난다. 몸 자체가 더워서 그런가 싶다.

그래서 이번에 바꾼 고무장갑 이야기를 시작한다. ㅎㅎ


얼마전 TV에 소개된건데 마트가서 찾아서 샀다.
부드러운 손의 감촉이라는 광고 문구가 정확한 표현일듯 하다.ㅋ


안쪽에 천 같은 느낌이 나서 고무라기 보다는 면장갑을 끼고 있는듯 한데.. 실제로 천은 아닌가 보다. 천년펄프? 이게 천인가.. ㅡㅡa


특이한건 팔부분이 조이는 형태가 아니고 그냥 너플 거리는 형태인데도 흘러내리지는 않는다.
일반 고무 장갑은 항상 설거지가 끝날쯤에는 흘러 내려 있는데 이놈은 모양 자체가 그냥 있다.
흘러 내리지 않는것도 큰 장점이다.
조이지 않아서 땀도 나가는건가... ㅡㅡa


안쪽 모습이다. 흠.. 천같은데 아니라니... 내일 다시 한번 봐야겠다.ㅋ


흠.. 중인데 나에게는 좀 작다.
일반 고무장갑 중은 괜찮았는데 이건 좀 작다. 손가락은 괜찮은데 손 바닦부분이 쫄려서 잡는게 좀 불편했다.
하지만 안쪽 소재 때문에 끼고 벗는건 편했다.

지금 이 장갑은 작아서 잘 안 끼게 되긴 하지만 예전 고무장갑 보다는 훨 좋은듯하다. ^^


- 영화 제목 :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 조류 (2011)
- 감상일 : 2011년 05월 22일
- 어디서 : 대구 CGV 4관 E열 11~12번 = 좌석평 중
- 누구와 : 봉순이와 봉순이 동생 둘
- 개인평 : 상중하로 치면... 하. 전작에 크게 못미쳤고, 전반적으로 긴장감도 부족했다..

왼만하면 3D영화는 자제해야겠다.
이번 영화도 크게 기대하고 3D로 봤지만...
오히려 내용 전달력이 떨어 지는것 같다. 어지러운것도 있고 집중하기도 더 힘들었던거 같다.
3D가 좋은 영화도 있었지만 아직은 못한 영화가 많은 듯하다.
이 영화도 역시 못한 영화에 속한다. 2D로 봤으면 덜 억울 했을듯 하다. ㅋ

주인공이 출연료를 많이 불렀다는데..
그래서인지 주인공 말고는 볼거리가 부족했다..

후기 끝~



아래 글이 너무 길어서 내가 내 블로그에 들어오기가 좀 힘들어서. ㅋㅋ
짧은글 하나 올린다...

나:더워?
봉순:아니 갑갑해!

화성인과 금성인의 대화다.

- 언제 : 2011-06-04
- 누구와 : 봉순이와 똥띠~
- 어디를 : 합천 해인사, 합천영상태마파크
- 여행평 : 태교여행은 힘들어. 하지만 더 더워지기 전에 잘 다녀왔다~

  오랜만에 여행 포스팅을 하는것 같다.
우리 부부의 여행 계돈은 점점 쌓여만 간다. 돈이 쌓이는건 좋은 일이지만 그만큼 여가 활동을 못하고 있다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아쉽다.
  이제 3개월이 지나 안정기에 접어 들었으니 똥띠에게도 그리고 똥띠 엄마에게도 괜찮은 여행이었기를 바란다.
예전 같으면 두곳을 완전 빡시게 걸어 다녀도 좀 힘들고 말정도였겠지만.
아직은 몸이 몸인만큼, 몸을 먼저 생각해서 몸이 즐거울 만큼만 구경했다. ^^
물론 내 생각뿐이지도 모른다. ㅋㅋ
 봉순아 힘들지는 않았니?

오늘코스는 합천이다. 대구에서 주말에 하루 다녀오기 만만한 코스다
임산부가 차를 오래 타지 않아도 되고.. ㅋ
그러고 보니 오늘은 국도로만 다녔네..
여행경비부터 정산해야겠다.  총 경비는 97,760원 기름은 좀 남았지만.. 뭐 대략 이렇다.


그럼.. 사진 들어간다~


예전에 대구에서 해인사까지 자전거 하이킹을 한적이 잇는데 그때가 생각나서 그 코스로 가봤다.
그때 지나면서 화장실 갔던 나름의 추억의 장소인데 이렇게 부인과 비록 배속에 있지만 아기도 함께 욌다. ^^;
나름 화장실 표지판 포스로 찍은건데. ㅋㅋ


벌서 배가 많이 나왔다... 힘들지는 않을까 항상 걱정이 된다.


힘들어 하는 부인을 위해서 저~ 하늘의 참외도 따다 줄수 있는데...
그냥 가면서 길가에서 샀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살짝 당황해서 안살려 했지만.
할머니와의 흥정에서 만원에 한봉지던 참외와 두봉지에 만원인 참외가 잇었는데.
만원짜리 항봉지 두봉에 만원인 참외 항봉지 이렇게 두 봉지 해서 1만원에 샀다.ㅋ
그정도로 흥정을 하니 가격이 괜찮아 보였다.. 하지만... 참외가 그렇게 싱싱하고 맛있고 하지는 않았다. ㅜㅜ


점심은... 두둥..... 분식이다.
원래 계획은 역시 하이킹 했을때 들렀던 밥집에 갈려고 했는데.. 그 자리에 뭔가 기념관 같은것이 생기면서 없어 진듯 하다.
아쉽기만 하다... 그집 참 맛있었는데... 비록 자전거를 차서 그럴지는 몰라도....


식다을 찾다가 그냥 다양하게 먹고 싶다 해서 택했다.
평소 몸에 좋은거 먹으라고 하도 구박을 해서 오늘만은 그냥 맛있는거(?)먹자는 부인을 위해 잔소리를 참았다.
좋은거 먹어야 하는데.. 아빠가 미안해~


해인사를 주차장에서부터 걸어서 올라가는 중이다.
그러다 주차 관리 하는 아저씨를 만났는데..
아저씨 왈 : 임산부입니까?
우리 : 예~
아저씨 : 차 가져오세요~
  열심히 뛰어서 차가지고 왔다. 임산부 득을 보는 순간이었다. ㅋㅋ
해인사 입구까지 차로 올라 갈수 있었다. 다른 걸어 오는 사람들을 보니 아차 싶었다. ^^;


무사히 도착한 해인사...
나무는 우거져서 멋졌지만.. 날씨가 여름을 향했기 때문에 더운건 어쩔수 없었다.
그나마 임산부 덕본걸 감사 할뿐이다 ^^;


저기 어디? ^^;


해인사는 처음 와보는데 절은 다 비슷하긴 한데..
시설물이 좀 많아 보였다.
마당에는 미로처럼 된 길이 있어서 그 길을 돌면서 소원도 빌고 하더라..
우린 더워서... 패스~ ㅋ


난 여전히 짐이 많다. ^^;
아빠가 되면 더 힘들겠지? 그래도 괜찮다. 아빠라면..


시원한 물도 한잔하고...


우리 부인은 뭐든 조심...그래서 물도 못 먹게했다.. 더운데 너무했나.. ㅜㅜ
손만 살짝 담궈야 했다.


안내 책자도 잘 되어 있고. 기념품 샵도 소박했다.
큰 맘(?)먹고 팔찌 염주도 하나 사줬다. ^^;


부인이 예뻐 보여서 기와들에게 부인과 함께 사진 찍는 영광을 줬다. ^^


아직은 쌩쌩한 우리 부인~


법당안에 들어가서 1,000원 시주 하고, 건강한 아기 낳게 해 달라 소원도 빌고, 한참을 쉬었다 나왔다.
절에와서 법당에 들에 들어가지는 않았는데.. 괜찮은것 같다.
종교로서 믿든 믿지 않든 나에게 마음의 안식을 주었고 아픈 다리도 쉬게 하고, 흐르던 땀도 식혀 주었으니. 난 좋다.


물에 들어가고 싶다. ^^;


다 돌아 나오는 길이다. 실지 배가 아기 배인지는 몰라도 제법 엄마 티가 난다. ^^;


손이 아주 자연스러워~ ㅋㅋ


서비스 포즈? ㅋㅋ


아~ 이러면 안되지만.. 나 멋있는거 같에.. ㅋㅋ


슬슬 피곤해 지니? 안되안되~
힘들면 쉬자 해요~


장소를 옮겼다.
합천 영상 태마파크... 사람이 많을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다행이다~
그런데 역시 여기도 덥다. ㅜㅜ
여기를 다녀온 직원이 있어서 오기 전에 물어 봤더니 생각보다 별로라 했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인지 난 생각보다 괜찮았다. ^^;


전동차에 올라가 포즈를 취해 달라고 해서 올라 갔는데.
기차가 실제로 움직이는 기차라 위청했다. ^^;
깜짝 놀란 울 부인.. 조심조심~
이 기차 탔어야 하는데 ㅋㅋ 한바퀴 금방이었겠지만 그만 시간을 놓였다.



흑백 처리를 해 볼껄 그랬나.. ㅋ


우리 부인은 뭐니뭐니 해도 먹을때가 재일 행복해 보인다.ㅋㅋ


옛 서울거리가 컨셉이라 한다. 여기는 서울역 앞 정도 되겠다.
영화랑은 다르지만 영화에서는 다르다는게 더 신할정도로 흥미로웠다. 이런 장면으로 어떻게 옛 풍경을 그대로 재연할까... 그런거. ㅋ


아무렇지 않은 것들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다는게 신기 했다.
역시 안에는 아무것도 없다. ㅋㅋ


굴렁쇠... 가속을 붙일때는 내 손에서 떨어 지지 않지만.. 굴렁쇠에 속도가 붙으면 손에서 떨어 지려 한다.
그래... 나중에 아기 교육은 이렇게....
어느정도 속도만 붙으면 자기 스스로 굴러 가도록 배려해 줘야겠다.. 뭐야이게... ㅡㅡ;;


야호~


기차역에서 이별하는 컨셉인데. ㅋㅋ
연기력 부족~~


외곽 만 꾸민줄 알았는데 건물 안쪽 공간을 활용해서 전시도 하고 체험도 할수 있어서
이곳에 매력이 있는것 같다.
오늘은 손님이 많지 않아서인지 문을 닫은곳이 많았지만.. 들어가 볼수 있다면 이곳의 가치는 높을듯 하다.


철길이 녹슨 모습까지 정말 신기할정도로 잘 묘사했다.
어떻게.... 라는 감탄사가 연발했다. ㅋ


요~ 맨~


ㅋㅋ


우리 부인 슬슬 힘들어 한다. ㅜㅜ


옛날 영화 포스터들... 어떻게 해진 모습까지 만들었을까? ㅡㅡa


쌩뚱맞게 내부에 이런 현대 스러운 공간도 있다.
애들이 뉴스 진행을 채험해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인것 같은데. 외관을 구경하는 것도 좋았지만 이런 공간도 의미가 있었던것 같다.


나중에 날씨랑 합성해 줄께~ ㅋ


나도~ ㅋ


저런 소품까지.. ㅋㅋ
가혹행위 시킨거 아니예요. 가벼워요~ ^^


다 연출이랍니다. ^^


피곤피곤~


어디 전화하는거야~ 딱걸렸어~


어~어~~ 점점 심각해 지는데? ㅋㅋ
현제보일러~


다시 임산부 삘!!!


포화 속으로 들어가나?


야동 봉순~ ㅋㅋ


마지막 사진이네....ㅜㅜ


저녁은 소박하게 손짜장으로 끝~~~




난 항상 20리터씩 주유를 한다.
그것도 동내에 제일 싼 셀프 주유소다.
내가 알기로는 리터당 100원 할인인데 청구서를 받아 보면 좀 이상하다.


신용카드 할인은 리터당 60원으로 알고 있는데 이 카드는 20리터를 곱사면 1200원이지만 1390~1409원으로 리터당 60원을 넘는 수준이다.
하지만...
SK에너지가 할인해주는 금액은 1962~1988원으로 리터당 100원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몇원 안되지만 따지고 보면 정확하게 리터당 100원은 아닌 샘이다...

이렇게 지내다가 약속한 3개월이 지나면 다시 100원을 인상하겠지...

그럼 어쩌지...
열심히 자전거 타고 다녀야겠다. ^^;

- 언제: 태양광 2011 년 5 월 17일~18일, 태양열 동년동월 23일
- 어디: 결혼전에 살던 주택에
- 무엇: 태양광 발전 설비와 태양열 온수 설비
- 가격: 태양광 발전 자부담 550만원(정부지원이 700만원정도인가 ㅡㅡa), 온수설비 380L급 340만원
- 총평: 만족한다. ^^

먼저 일전에 신청을 위한 포스팅 링크 입니다.
작년부터인가 정부 보조금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계속 신청을 해 보았지만
번번히 신청에서 밀려서 설치를 못했다.. 그때는 태양열로 난방하는 시스템을 신청했었는데. 그건 자부담이 1000만원 가까이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신청했다.
대구 기업을 찾아 보았지만 역시 대구에 기업은 바빠서 우리집껄 처리해 주지 못했다.
정부 지원금이 있는 사업이다 보니 어쩔수 없나 보다.
결국 부산업체를 우연히 발견했다. 얼짱 딸 아빠였다.. 동화이앤아이라고 포스팅 열심히 하시는 분이다.
이 업체의 소개로 설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진 들어 간다.


설치 전날 설치할 물건들을 잔뜩 옮겼다.
태양전지가12장이다. 3KW 설비에 12장.. 이것도 많이 효율화 된거란다. 예전에는 더 많이 필요했다고 한다.
앞으로 더 효율화 되겠지..
그래서 설치비도 조금씩 싸질것 같다. 나중에 할수록 유리 하겠지만.. 그렇게 하면 정부 지원금도 줄것 같다.
정부지원금은 당연히 줄어 든다고 한다.


패널의 사양이다. 한장이 250W를 담당한다. 해가 좋을떄 이야기겠지.
전압은 높다. ^^;
보통 인터넷에 파는 발전 키트를 보면 12V인데 이건 보니까. 전압이 30V까지 나온다고 되어 있다.
설치 하는 기사분의 이야기로는 직렬연결하여 DC 240V로 만들어서 AC로 변환한다고 했던거 같다.
자세한건 패스~


설치전 2층 마당의 모습이다.


반대편 사진.. 아무도 살지 않기 때문에 설치에는 아무런 장애물이 없다.
사실 잘 고쳐서 새를 놓으면 30만원이라도 받겠지만... 수리비가 더 들겠지..
하기야 설치비 들어갈걸로 수리 하면 되긴 한데.. 전기 생산하면 월5만원 정도 벌게되는데.
손해 보는 장사했나.. ㅡㅡa


설치를 하고 나면 이렇게 집광기 아래쪽에 공간이 남는다.
평상 깔아서 고기도 구워먹는다 하지만.. ㅋㅋ
여름에는 더울것 같다.


생각보다 넓다. 예전에는 더 넓었겠지.


패널을 고정하는 쇠는 튼튼하게 잘 되어 있다..
우리엄마는.. 여기 마늘달아 놔도 되겠다.. 하신다.
빨래터가 없어 지면서 이런 공간이 생겼네.. ^^;


2층옥상에서 바라본 모습니다. 집 좁으면 설치도 못하겠다.
정 남쪽을 바라보느라 집 방향과는 약관 틀어져 있다.


저녁시간이었는데 넘어가는 해를 잡지 못하고 있다. ㅋㅋ


먼지도 닦아 주고 해야 하냐고 물어 봤는데. 그럴필요 없단다.
그러고 보니 표면에는 미끌미끌한 뭔가가 묻어 있는데.. 왠지 발수 처리가 되어 있는듯 하다.
확인은 못 해봤다. ㅡㅡa


DC를 AC로 변환해 주는 장치이다.
발전중에는 삐~ 하는 전자음.. 뭐라 해야햐지... 하여간 소음이 있다.
발전 할때만 나는 소음인데.. 처음에는 약간 거슬렸다. 일층에서도 약하게나마 들렸다.
살다보면 괜찮겠지... 그리고 난 여기 살지 않는다.. ㅡㅡa


설치해주신 분이 아래쪽 스위치를 켜지 않고 가셨다. ㅡㅡ;;
발전이 안되는것 같아서 내가 스위치를 올렸다.. 나중에 물어보니 올려야 하는게 맞단다.
설치하시는 분들... 월내는 5시에 끝낼 예정이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내가 퇴근하고 7시쯤 들렀을때도 일을 하고 계신다.
기술자로 보이는 분과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은 호흡이 잘 맞지 않아 보였고.
사장님은 일을 시작한지 알마 안되 보였고, 기술자분은 계속 연장을 어디 두었는지 까먹아서 찾아 다니기 일수였다. 답답해~~
내가 봤을땐 똘똘한 시다바리가 필요해 보였다.
심지어 접지봉이 없어서 사다주기도 했다. 이날 나 아니었으면 이분들 부산에 돌아가지 못했다.
그래도 마무리는 깔끔하게 잘 된것 같다.

설치하는 걸 보니... 직접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참자.
나중에 지원금 안나오게 되면 내 집을 지을때는 내가 설치해봐야겠다. ^^;


스위치를 켜기 전의 실시간 생산량이다.
이때의 시간이.. 오전 9시쯤 이었던거 같은데.. 느낌이 이상했다. 발전이 안되고 있는 느낌...
발전되고 있을때의 사진이 없구만... ㅡㅡ;


오전 9시 부터 발전한 량이다. 위쪽에 14.9kwh가 오늘 발전량이다.


몇일뒤.. 한 3일 정도 뒤인듯하다. 그 사이 비도 오고 구름도 많은 날이어서 이정도였다.
이정도가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계량기를 보니


발전을 시작할때의 계량기 숫자이다. 1553.5? 정도인데


3일뒤 1554이다. 밤낮 전기를 쓰고 낮에만 생산을 했지만 수치는 그대로였다. ^^;
여름에 더워지면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살아도 될듯 하다. ㅋㅋㅋ


다음은 태양열 온수 시설이다.
온수도 정부 지원금을 받아서 해야 할 정도로 비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비싸다. 태양광 설치해주신 분의 소개로 하게 되었다.
가격은 물을 데우는 용량에 따라 다른데 240만원부터 많이 비싼것까지 있단다.
진공관 방식이고 우리집은 4인 가족 기준으로 340L를 65도까지 대울수 있는 340만원짜리로 했다.


위에 작은 물통은 보조 물통인데 저 물통은 60L짜리고 가로로 길게 누워있는 물통은 300L이다.
우리집은 온수를 보일러까지 보내는 관이 좀 멀어서.. 따뜻한 물을 쓸려면 물을 좀 많이 빼야 하지만... 그래도 따뜻한 물을 쓰는게 어딘가. ㅋ


부산분들이 설치를 했는데 생산은 칠곡에서 했구만...


큰 물통


이것도 설치는 부품을 하나하나 가지고 와서는 다 조리한거다.
조립이라... 물건만 구매 하면 설치는 직접핼수도 있지 않을까?
나중에 전원주택을 지을때는 정말 직접해야겟다. ^^
판매처도 알겠다. ㅋㅋ


위풍당당한 우리 집 옥상... 이로서 그린 하우스가 된듯하다.
해야 떠라~~



진공관 집열기다. 이쁘다~~ ^^


요즘 신청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나 보다.
설치하는 업체는 많지만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보통 가정집에 전기료가 10만원 정도 나온다면 3kw발전기를 설치하라고 추천한다..
정부 지원금 없이 시설비가 1400만원~2000만원으로 다양하게 이야기 하는데.
정비 지원금을 빼면 자부담은 500~700만원이 된다 이 가격은 업체마다 다르다...
그럼 전기료는 1~2만원정도로 내려간다고 한다.
->누진세의 해택(? 누진세가 붙는 구간의 비산 전기요금을 쓰지 않아도 되는것)으로 효율이 좋아 지는것이다. 주택의 경우다.
설치공간은 3평정도가 필요 한듯 하고 햇볓이 잘 드는 평 슬라브(?)옥상이 좋은가 보다..
여러 업체 전화해서 물어보면 꼭 평슬라브인가를 물어 본다.. ㅡㅡa
우리집은 애매하게도 슬라브 반 기와 반이다.. 이걸 어찌 설명할꼬.. ㅎㅎㅎ
  일단 대구 태양광 주택으로 검색해서 찾은 기업에 전화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담당자와 연락하기기 쉽지 않다. 겨우 통화 했더니 이번에는 정부 지원금이 끝났단다... 나가 좀 귀찮게했나. ㅡㅡa
그러다 검색으로 괜찮아 보이는 다른 업체를 찾았다...
그 업체에서는 그래도 사진도 찍어 달라하고, 한전에 전기로 납부한 내역도 뽑아 보내라고 해서... 이 글을 쓰고 있다.. ^^;
태양광(주)비제이파워영남이라고. 영남지역에서 설치 많이 한듯하다.
http://blog.naver.com/korea970408  설치하는 분 블로그에서 찾았다. ^^;
1년간 사용한 사용 내역서... 한전 123->41번 으로 전화해서 태양광주택 신청한다고 이야기 하고 보내달라하면 fax로 보내준다.
그건 받았고 사진도 찍었다.

 적합성 심사도 하신다니... 이 글을 보시고 잘 참고 하셨으면 좋겠다.
전기 사용 내역서는 메일로 보내야겠고.. 우리집 사진은....


이렇다. 옥상이다. 2층에 집이 있고 그 위가 옥상이겠지?
반반이다. 예전에는 왜이렇게 지었을까.. ㅡㅡa
사진을 촬영한 시간은 3월 31일 8시 30분 경이다.그림자 방행을 보면 방위를 알수 있겠지.. ^^;


평평한 부분이다.. 흠... 3평은 넘을 것 같은데.. 자가 없어서 길이는 제어 보지 못했다..
동영상으로 발걸음을 기록하긴 했는데.. 첨부해야겠다.


다른각도..


2층 마당이다. 사람이 살지 않기 때문에 여기 설치해도 상관은 없는데 아무래도 해가 좀 가려지겠지... ^^;


뻥뚤린 하늘이다. 예전에는 아파트도 없었는데.. 우리 집 근처를 빼고는 아파드도 많이 들어 왔다.
하지만.. 우리집에 들어오는 햇볓의 양은 이상없다. ^^
이정도면 짱짱하게 발정 할수 있을 것 같다.

다음번 우리집 옥상사진에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사진이기를 기대해 본다.
설치하고 나면 또 포스팅 해야겠다. ^^

끝으로... 동영상



아래 글이 너무 길어서 내가 내 블로그에 들어오기가 좀 힘들어서. ㅋㅋ
짧은글 하나 올린다...

 아끼던 마티즈... 팔았다... ㅜㅜ
첫 차여서 인지 아쉽다...
울릉도로 팔려간다는데.. 오히려 다시 만날수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놀러 가봐야겠다. ㅋ

- 등록일: 2011-01-12
- 물품명: D-Link Full-HD TV 인터넷 무선 공유기 DIR825
- 구입시기: 2010.11 월경
- 판매일: 2011-01-18
- 제조년월: 2010년? 모릅니다.
- 판매가격: 7만 5천원 - 무료배송이지만 안전거래 사용안함
- 거래방법: 택배
- 상세설명: 다른분이 8만원에 판매하실래... 아래분에게는 죄송~ 시장원리를 따라 봅니다.
- 연락처 : 공일공-오오팔오-구오오오

상세 설명입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4587337&nv_pchs=NGUJLuQ+homNqG39a71Kf5NMgAOJqyZt

TV를 살때 딸려온 놈입니다.
다른 제품을 사용중이라 내 놓습니다.
살때 그대로입니다. 미개봉입니다.
설명으로는 TV에 최적화 되어 있다지만... 뭐.. 다 광고 아니겠습니까? ^^
광고로 보니... 5G주파수를 이용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써보고 싶긴합니다.ㅋㅋ
하여간 필요한분 업어가세요..


삼성 파브 딱가리 보이조? 뜻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사진 한장만 올리기 좀 썰렁해서 한장더 올려봅니다.

- 등록일: 2011-01-12
- 물품명: 삼성무선동글이 WIS09ABGN
- 구입시기: 2010.11 월경
- 판매일: 2011-01-21
- 제조년월: 2010년? 모름
- 희망가격: 5만원 - 무료배송이지만 택배
- 거래방법: 택배
- 상세설명: TV살때 딸려 온건데 사용안해서 판매합니다. 미개봉,신품입니다.
- 연락처 : 공일공-오오팔오-구오오오

정말 상세한 설명은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69493333&nv_pchs=6ezgE1Z5VzXG1K70KZ9bvxPkxF7liIuU
여기서 참고 하세요.
특히 이 제품 지원하는 티비 모넬이 정해져있는듯 합니다.
호환모델 꼭~ 확인하시고 구매해주세요


열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설명을 보니 5G주파수를 사용할수 잇어서 뭐라 뭐라 합니다. 뭐 좋다는 말이겠지요..
섬성 TV를 사용하신다면 선택권은 이거 말고는 없지 않을까요? 솔찍히 좀 비쌉니다. ㅡㅡ;

 뒷면에 잘 보시면 호환모델 있습니다. 작으면 클릭해서 확대해 보세요....
자세한 사항은 저도 모르니.. 삼성as센터에 문의해 보시면 더 빠를지 모릅니다.. ^^;

- 등록일: 2011-01-12
- 물품명: 삼성 디지털 액자 SPF-87H
- 구입시기: 2010.11 월경 선물받음
- 판매일: 2011-01-20
- 제조년월: 2010.9
- 희망가격: 6만원 - 무료배송택배
- 거래방법: 택배
- 상세설명: 선물용으로 좋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선물 받은 물건 판매합니다. ^^;
- 연락처 : 공일공-오오팔오-구오오오

선물로 들어온 액자입니다. 사용해보니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태스트만 하고 판매합니다.
액자용으로 분위기 내기에는 좋을지 모르겠는데 실용적이지는 못하네요..
보조 모니터로 사용해 볼려고 했으나.. 뭐가 문제인지 속도가 느려서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제품 단점만 이야기 했나요? 이러다 안팔리는거 아닐지 걱정입니다. ㅜㅜ


다시 말씀 드리지만 개봉했습니다. 구성품은 이상없습니다.


약간의 먼지와 다수의 지문이 있을수 있지만 닦으면 깨끗해지는 제품입니다. ^^

개발환경 : MS-Sql
프로그램 상황 : 특정 문구나 특정 테이블,컬럼이 사용된 프로시져 또는 뷰 찾기
기억할 코드 : SELECT top 100 * from syscomments where text like '%키워드%'

sp_helptext sp_helptext -- 이 명령으로 위의 테이블을 찾았다.

SELECT top 100 * from syscomments where text like '%키워드%'
간혹 프로시져의 길이가가 길어서 레코드가 나눠셔 저장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동일한 ID값을 찾 아보면 모든 내용을 알 수가 있다.

참고로.. syscomments  이녁석은 시스템 뷰다.. ㅡㅡ;
sp_helptext syscomments -- 이렇게 확인해 보면 된다.


갑자기 자료 연동할일이 생겨서 웹을 만지는데.
처음 상대해보는 오류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네 ㅜㅜ
테스트를 위해서 만들어 놨다. ㅋ

      strResult = Uri.EscapeDataString(txtInput.Text)
      strResultKor = Uri.UnescapeDataString(txtResult.Text)


- 뭘: 마티즈 자동차 보험
- 언제: 2010-11-17일전..
- 어디서: 보험사겠조?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총평: 작년에 들인 공이 올해도 그대로 돌아 온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작년에 연락을 해서인지 올해는 내가 찾아 보지 않아도 연락이 잘 온다. ㅋㅋ
무사고로 안전하게 운전 했더니 올해는 보험료가 좀 저렴해 졌다. ㅋㅋㅋ

연락온걸 먼저 정리해 본다.
다른 조건은 다 같다.
올해는. 대인 무한, 대물 1억, 긴급 출동, 등등 다 비슷비슷하고 올해는 물적사고할증기준란게 새로 생겼다.
50만원을 하나 200만원을 하나 차이는 2000원인가 밖에 안나서 그냥 200만원으로 잡았다.

-------- 견적결과 -------
> eYou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 297,950원
> 롯데 하우머치 자동차보험  : 308,590원
> 한화다이렉트 자동차보험 : 317,130원 -> 제휴카드3만원할인가능
> 메리츠: 329,930원에 인슈넷인가 거기서 2만원 추가 할인해 준다함.
> 에르고다음다이렉트손해보험 : 380,330 원 -> 예는 왜이렇게 비싼거야.. ㅡㅡa
> 삼성화재:340,210원  -> 삼성카드 3개월무이자

결과는.. 이번에도 삼성화재다 아는 사람이고 여러보험을 같이 등록된거라... 가격은 어떻게든 맞춰 주시네...
작년보다 7만원정도 싸진것 같다...
결혼하면 차를 정리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