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알바 후기
[씀]/[씀] 일상2008. 12. 6. 23:14
주말 알바로 종종 도움 받았었는데..
알바로 돈을 버는것 보다 좀 절약하면서 사는게 중요할것 같아서
일단 덜쓰는걸 내게 가르쳐 볼려고 한동안 알바오란걸 사양했었다...
한데 너무 뼐려니 나도 양심이 있어서.. 이번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변한것도 많았고.. 이미 많은 일들이 처리 되어 있었다.
항상.. 내가 가면 시킬일이 없단다. ^^;
일이야 뭐.. 하던더고... 오랜만에 사람들도 보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일한건지... 논건지. ㅋㅋㅋ
그래도 찬바람 맏으면서 창고 정리 했다고 일급에 + α(알파는 ㅎ에..)도 있었다.
아! 그 α는 어머니 드렸다... 집에가서 저녁챙겨 주시길래.. 가서 돈번자랑좀 했더니..
나를 올려다 눈을 깜빡깜빡하신다...
탑 같은가? ㅋ
지난번에 일하면서 봤던 녀석인데.. 이렇게 주둥이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참.. 잘 산다. 대단하다~~
알바로 돈을 버는것 보다 좀 절약하면서 사는게 중요할것 같아서
일단 덜쓰는걸 내게 가르쳐 볼려고 한동안 알바오란걸 사양했었다...
한데 너무 뼐려니 나도 양심이 있어서.. 이번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변한것도 많았고.. 이미 많은 일들이 처리 되어 있었다.
항상.. 내가 가면 시킬일이 없단다. ^^;
일이야 뭐.. 하던더고... 오랜만에 사람들도 보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일한건지... 논건지. ㅋㅋㅋ
그래도 찬바람 맏으면서 창고 정리 했다고 일급에 + α(알파는 ㅎ에..)도 있었다.
아! 그 α는 어머니 드렸다... 집에가서 저녁챙겨 주시길래.. 가서 돈번자랑좀 했더니..
나를 올려다 눈을 깜빡깜빡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