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모 정모 후기....
[씀]/[씀] 여행2008. 12. 15. 23:15
간만에 대량 사진 업데이트 한다.
사진크기를 좀크게 올려봤다. 괜찮을려나 모르겠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본게 언제인지 잘 모르겠다.
대학교 동아리 활동 할때로 돌아 간것 같다. 사실은 그때 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12시 30분 까지 모이기로 했는데 아침에 좀 일찍 나와서 헌혈을 할려고 갔었다.
꼭 일부러 가면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살짝 걱정을 하며 들어 갔는데... 역시나 못했다.
헌혈을 한지 2달이 지나지 않았단다. ㅡㅡ;
그래서 일부러 오면 안된다. 추운데 한시간이나 시내를 혼자서 방황해야 했다. ㅜㅜ
10분정도 일찍 도착했다. 시내에서 방황을 한 터라 빨리 가고 싶었다.
사람이 별로 없었다. 당연한가? 하여간..
지금은 꾀 많아 보이는구나...
희진이가 맛잇게 고기를 구워줬다. 옆모습 사진 싫어한다고 했는데.. ㅡㅡa
처음에는 멋을줄만 안다고 그러더니.. 남자들이 굽는 모습이 답답했는지... 맛있게 구워줬다.
먹는것에도 굽는것에도 상당한 실력자였다.. ㅡㅡ;
이번에는 내 사진도 있다. ㅋㅋ
이번에 사진을 100장 가까이 찍었다. 이렇게 많이 찍으니... 올리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다. ㅋ
전날 술먹고 어렵게 참석하신... 한나양.. 고기 자르신다.ㅋ
고기 잘 굽던데? 오늘 참 수고 많았어.. ㅎㅎㅎ
특별히 머리작게... ^^;
이 대목에서 좀 놀랐다. 연말 행사에 맞게 시상식도 있었다..
이 모습을 보고 와~ 이 클럽 장난아니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누가 받은거지? ㅋㅋ 축하해~~
넌 왜 이러고 있니? 선물 맏은게 부끄러워?
ㅋㅋㅋ
2차 왔다. 낮부터 술을 마신 터라 적지 않게 당황하고 있었는데...
볼링이다. 오랜만에 치는거라.. 어찌 해야하지....
편 짜는 중... 나는 대략 3벝팀에 들어 있는듯 하다.
내 평균을 물우 보길래.. 그냥 손가락을 8개 들었다.. 내가 8을 좀 좋아 한다. ㅋ
아마도 내 점수가 80점으로 계산된듯 한데... 살짝 걱정이었다.. 잘할수 있을까?
1차에서 그렇게 많은 술을 마신것 같지는 않은데... ㅋㅋㅋ
이분 누구시지? ^^; 나 웃겨서 못쓰겠다... ㅋㅋㅋㅋ 저 상황이 계속 머리속을 지나간다..
이 사진의 바로 다음도 유사하다. ㅋㅋㅋ
더이상은 안되겠다...
지워달라는 요청은 정중히 받아 드릴수 있습니다. ^^;
다만 퍼가기 전에 발견하시면 좋겠습니다. ㅋㅋ
만인의 사랑을 독차지한....이름이 뭐더라. ㅡㅡa
크게 보면.. 뽈은 또랑으로.. ㅋㅋㅋ 뭐가 좋으시지?
우리 응원석이다. 내맘대로.. ㅋㅋ
따사모 볼링은 소문으로 들었었는데..
이분 자세가 아주.. 열심히 활동하신듯 하다.
요 다음에 올린 팔을 흔들어 주는 모습이 압권인데.. 동영상에서 소개하도록 하겠다.ㅋㅋ
기대하시라 다음사진..
홀로 남은 볼링핀을 모질게 외면하시는.... 왠지 슬프다. ㅜㅜ
볼링 레인 안쪽에서 찍은 사진인데.. 여기 서 찍으면 예쁘게 나오는데..
내가 호응을 잘 못받아서.. ㅜㅜ
호응받아도 ㅋㅋㅋ
납셨따...
제가 열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햇님...
볼링치고 돌아 보면 한컷 찍을께요 이야기 하고 올라가서 볼링치고 돌아봤는데.. 흠..
핀은 하나 넘기셨습니다. ㅡㅡa
ㅎㅎㅎ
우와~~~~ 나도 나왔다. ㅋㅋ
뭔가 모르게 좀 미안한데.. ^^;
볼링 1등 팀이 되어 버렸다... 좋은일에 쓰겠습니다. ㅎㅎ
무려.. 3차다..
밥먹고 간다고 해서 따라왔는데... ㅡㅡa
어두워서 감도를 좀 높였더니.. 노이즈가. ㅋㅋ
그래도 흔들리는것 보다는 괜찮을것 같다. 봐봐. 즐거워 하잖아..
무슨 형이라고 했는데.. ㅡㅡa 기억이 잘 안난다..
죄송합니다... 누님..
얼굴은 왜 가린거니?
어쩌다 이런표정을 지으셨더라. ㅡㅡa
ㅎㅎ 즐거웠습니다.
미안.. 내가 돌리는걸 깜빡했다.
사진이 많아서 미쳐 신경을 못써 버렸다...
묘한 느낌이 드는데.. 저 웃음이.. 심상치 않다. ㅋㅋ
처음봔 분인데.. 짱이다. 재석이 양말..
어제는 늦어서 못올리고 오늘 사무실에서 받은 양말과 문화상품권을 올린다.
나는 수로다~~~
다음 봉사활동때 신고 가야지.. ㅋㅋ
아.. 아까 그 상품이다.
아직 활동한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선물만 잔뜩 받아서 좀 미안한데..
열심히 하면 될것 아닌가. ㅋ
다들 재미있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타인의 사진을 맣이 담게 되었는데...
초상권 있으신 분들은 말씀을...
그리고 분명 찍혔는데.. 안올라 온 사진이 있다 하시면 덧글 달아 주세요..
원본 파일 보내 드립니다. ㅎㅎ
남은 2008년도 알차게 보내세요~
사진크기를 좀크게 올려봤다. 괜찮을려나 모르겠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본게 언제인지 잘 모르겠다.
대학교 동아리 활동 할때로 돌아 간것 같다. 사실은 그때 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꼭 일부러 가면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살짝 걱정을 하며 들어 갔는데... 역시나 못했다.
헌혈을 한지 2달이 지나지 않았단다. ㅡㅡ;
그래서 일부러 오면 안된다. 추운데 한시간이나 시내를 혼자서 방황해야 했다. ㅜㅜ
사람이 별로 없었다. 당연한가? 하여간..
지금은 꾀 많아 보이는구나...
처음에는 멋을줄만 안다고 그러더니.. 남자들이 굽는 모습이 답답했는지... 맛있게 구워줬다.
먹는것에도 굽는것에도 상당한 실력자였다.. ㅡㅡ;
고기 잘 굽던데? 오늘 참 수고 많았어.. ㅎㅎㅎ
이 모습을 보고 와~ 이 클럽 장난아니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누가 받은거지? ㅋㅋ 축하해~~
볼링이다. 오랜만에 치는거라.. 어찌 해야하지....
내 평균을 물우 보길래.. 그냥 손가락을 8개 들었다.. 내가 8을 좀 좋아 한다. ㅋ
아마도 내 점수가 80점으로 계산된듯 한데... 살짝 걱정이었다.. 잘할수 있을까?
이분 누구시지? ^^; 나 웃겨서 못쓰겠다... ㅋㅋㅋㅋ 저 상황이 계속 머리속을 지나간다..
더이상은 안되겠다...
지워달라는 요청은 정중히 받아 드릴수 있습니다. ^^;
다만 퍼가기 전에 발견하시면 좋겠습니다. ㅋㅋ
이분 자세가 아주.. 열심히 활동하신듯 하다.
요 다음에 올린 팔을 흔들어 주는 모습이 압권인데.. 동영상에서 소개하도록 하겠다.ㅋㅋ
내가 호응을 잘 못받아서.. ㅜㅜ
제가 열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햇님...
핀은 하나 넘기셨습니다. ㅡㅡa
볼링 1등 팀이 되어 버렸다... 좋은일에 쓰겠습니다. ㅎㅎ
밥먹고 간다고 해서 따라왔는데... ㅡㅡa
그래도 흔들리는것 보다는 괜찮을것 같다. 봐봐. 즐거워 하잖아..
죄송합니다... 누님..
사진이 많아서 미쳐 신경을 못써 버렸다...
나는 수로다~~~
다음 봉사활동때 신고 가야지.. ㅋㅋ
아직 활동한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선물만 잔뜩 받아서 좀 미안한데..
열심히 하면 될것 아닌가. ㅋ
다들 재미있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타인의 사진을 맣이 담게 되었는데...
초상권 있으신 분들은 말씀을...
그리고 분명 찍혔는데.. 안올라 온 사진이 있다 하시면 덧글 달아 주세요..
원본 파일 보내 드립니다. ㅎㅎ
남은 2008년도 알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