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왕이 커가는곳

새식구

[씀]/[씀] 일상2009. 3. 9. 23:33

오늘 새 식구가 생겼다.
정말 어렵게 어렵게 직원을 뽑았다.
경기가 좋을때는 우리 같이 작은 회사는
이력서도 받기 힘들었다.
기껏 이력서 받아서 면접을 보고
언제부터 나오세요 해도 안나오기 일수였다.
그런데.. 드디어 새 직원이 첫 출근을 했다.
작은 기업... 하지만 큰 꿈을 꾸게 해주고 싶다.
또한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줄꺼다.
어쩜 내가 도움을 받는 것이겠지
제 꿈이 이루어 지도록 도와 주세요

무엇보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