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왕이 커가는곳

힘들어 졌다.
올해 6시간,  내년에 20시간만 하면 끝인데...
점점 예비군 훈련이 FM화 되어간다.
올해도 위장도 시키고, 흙바닦도 기고
졸지도 못하게 하고... ㅜㅜ

오늘은 또 왜이리 추운지..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군복을 입고 어떻게 2년을 생활했나 모르겠다.
입는순간 몸이 무거워 지고 겨울엔 춥게하고 여름에는 덥게하고..

결론은... 늙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