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왕이 커가는곳

그냥 쓰는게 재미있다.
아직도 맞춤법 잘 몰라서 옆에는 사전을 열어 두고 느릿느릿 써내려가지만,
나도 모르게 미소지으며 쓰고 있을때가 많다.
말로 하는거랑은 또 다르다.

말로 하는것 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말로 하는것 보다 더 오래 기억된다.

열심히 써서 책 써봐야겠다...
이경훈 산문집.. "일상의 고마움을 찾아서" 요런거? ㅋㅋ
이외수 선생님 따라 한번 써 봐야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