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왕이 커가는곳


영화 제목 : 드래그 미 투 헬 (Drag Me To Hell, 2009)
감상일 : 2009년 06월 14일
누구와 : 상일이와
개인평 : 상중하로 치면... 중 - 평범한 공포영화다 내용없이 깜짝 깜짝 놀래키는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는 별로 안좋아 한다. 내용이 없어서... 뭐 시시한 액션도 마찬가지긴 한데... 공포영화가 좀 더 싫다.
별로 무섭지도 않고 잘못 보면 징그럽기만하고...
 이영화는 공포영화 중에서도 심하게 깜짝깜짝 놀래킨다. 영화가 놀래킬때는 미리 분위기를 만든다.. 그럼 아~ 또 큰소리 한번 나오겠구나 하고 있는다.
하여간 큰 소리 한번씩 나오는거 말고는 없다. ㅡㅡ;


그러고 보니 메가 박스도 포인트가 꾀 쌓였다. 이제 슬슬 소비해 봐야겠다.


영화관에서 사진.. 찍기 쉽지 않은데 이날은 사람이 없어서 한컷 찍어 봤다.
노이즈가 장난이 아니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