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왕이 커가는곳

창화가 케나다에 갔다가 얼마전에 돌아 왔다.
와서는 대구 한번 온다고 바리바리 연락이 온다. 올태면 오라 하고 기다리고있던 차에 드디어 온단다.
창화가 온다니 정창호씨도 함께 온다고 한다.. 다들 어찌나 나를 좋아라 하는지. ㅎㅎ

오랜만에 만난다 적어도 2년은 된거 같은데.. 기억이잘...ㅡㅡ;
사진을 많이 안찍었다. 오랜만에 만났어도 이야기가 끊어 지질 않는다. 남자들이 어찌나 말이 많은지. ㅋ


창화와 정남진씨.. ㅋ


나랑 정창호씨. 왜이리 어색해 하씰까나.. ㅎ

 구미에 갔었는데.. 구미는 정남진씨의 홈그라운드라.. 싹 얻어 먹었다. ㅋㅋ
그래도 대구에서는 내가 다 쐈다.ㅋㅋ
담에는 부산에서 한번 만나야겠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