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오늘은 뭐지?
[씀]/[씀] 일상2009. 7. 9. 23:50
좀 이상하다.
잠을 덜 단것도 아닌데 아침에 일어기 힘들었던것도 아니고 밥을 거르지도 않았다.
다만 어제 밤에 맥주 한잔 했는거? 맥주는 가끔 한잔한다.
아침에 런닝머신에서 어지러움을 느꼈다.
그 이후로 걷거나 뛰면 어지러웠다. 꼭 심장이 힘이 없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밥먹으면 괜찮아 지겠지 싶어서 밥을 먹어봐도 괜찮아 지지 않았다.
핑핑 도는것이 앉아 있으면 괜찮긴 했지만 앉아 있을땐 졸렸다.
부산으로 출장을 갔었는데..
앚아서 운전 하니.. 졸려서 정말 죽을뻔했다. 진짜 힘든 운행이었다.. ㅜㅜ
이상하다 싶어서 일찍 퇴근할 생각으로 퇴근을 했다.
하지만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부탁할게 있는데 좀 도와 달라고... 도와 주지 않을 수 없었다.
친구가 급하게 서두르는 바람에 나도 좀 급하게 서둘렀다. 그러다가 문득 어지러움이 없어 진거 같다.
지금은 괜찮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뜨거운 꿀물 만들어 마신다.
일찍 자고 원기 회복해야겠다.
꿀물의 효능... http://blog.naver.com/8681868/90040332893
적당한 온기의 물에 타서 먹어야 했는데.. 너무 뜨거운 물로 먹어 버렸다. ㅜㅜ
피로회복이나 숙취제거에 좋다고 한다.
잠을 덜 단것도 아닌데 아침에 일어기 힘들었던것도 아니고 밥을 거르지도 않았다.
다만 어제 밤에 맥주 한잔 했는거? 맥주는 가끔 한잔한다.
아침에 런닝머신에서 어지러움을 느꼈다.
그 이후로 걷거나 뛰면 어지러웠다. 꼭 심장이 힘이 없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밥먹으면 괜찮아 지겠지 싶어서 밥을 먹어봐도 괜찮아 지지 않았다.
핑핑 도는것이 앉아 있으면 괜찮긴 했지만 앉아 있을땐 졸렸다.
부산으로 출장을 갔었는데..
앚아서 운전 하니.. 졸려서 정말 죽을뻔했다. 진짜 힘든 운행이었다.. ㅜㅜ
이상하다 싶어서 일찍 퇴근할 생각으로 퇴근을 했다.
하지만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부탁할게 있는데 좀 도와 달라고... 도와 주지 않을 수 없었다.
친구가 급하게 서두르는 바람에 나도 좀 급하게 서둘렀다. 그러다가 문득 어지러움이 없어 진거 같다.
지금은 괜찮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뜨거운 꿀물 만들어 마신다.
일찍 자고 원기 회복해야겠다.
꿀물의 효능... http://blog.naver.com/8681868/90040332893
적당한 온기의 물에 타서 먹어야 했는데.. 너무 뜨거운 물로 먹어 버렸다. ㅜㅜ
피로회복이나 숙취제거에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