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웅이 결혼식
[씀]/[씀] 여행2008. 5. 12. 00:20
역시나 웅이가 제일 먼져 결혼을 하게 되었다.
잘 실감은 안나지만 남일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ㅎㅎ
잘 실감은 안나지만 남일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ㅎㅎ
대구만 허접하게 되어 있는것 같다. 여기는 모든 버스가 한곳에 모여서 편리할것 같은데 대구는 아니다.
오랜만에 연나도 만났다. 신부가 웅이보다 3살이 많았다. 소심한 웅이에게는 잘된일인듯하다. 웅이에게 한마디 하라고 카메라를 드리밀길래 "누나말 잘들어"했었다.
용득이가 눈을 감아 버렸네 ㅜㅜ 웅이는 어린신랑같다. ㅎㅎ
그냥 차가 멋져서..
2인승웨딩카라 이렇게 실낭 매달고 한바퀴 돌았다. ㅎ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