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에 필요한 맞춤법/문법 검사기
[씀]/[씀] 일상2008. 1. 19. 02:36
나는 왜 포스팅을 하고 있고 내 글이 남들에게 알려지기를 원하는 걸까?
내 자신을 알리는 건 득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비밀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근데 난 비밀은 자신을 더 피곤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비밀을 지켜야 하니까. 내가 가진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솔직하게 살아가면 남에게 잘 보이려고 꾸미는 불편함이 없어지지 않을까?
내 생각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소신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난 나를 들어내고 싶고 많은 사람이 나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았으면 좋겠다. 거기에 좋은 사람이구나 해 주면 더 좋겠다.
그래서 앞으로 글을 쓸 땐 좀 더 정성을 들여야겠다. 누가 읽을지도 모르는 데 성의없이 쓴다면 읽어주는 고마움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하다. 솔직히 나는 철자법에 좀 약하다. 내가 쓴 글은 항상 틀린 점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마저 든다. 하지만, 앞으로는 노력해서 고쳐보려고 한다.
나에겐 참 중요한 사이트다. 맞춤법/문법 검사기
http://164.125.36.47/urimal-spellcheck.html
안 까먹게 링크해 둬야겠다.
내 자신을 알리는 건 득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비밀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근데 난 비밀은 자신을 더 피곤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비밀을 지켜야 하니까. 내가 가진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솔직하게 살아가면 남에게 잘 보이려고 꾸미는 불편함이 없어지지 않을까?
내 생각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소신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난 나를 들어내고 싶고 많은 사람이 나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았으면 좋겠다. 거기에 좋은 사람이구나 해 주면 더 좋겠다.
그래서 앞으로 글을 쓸 땐 좀 더 정성을 들여야겠다. 누가 읽을지도 모르는 데 성의없이 쓴다면 읽어주는 고마움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하다. 솔직히 나는 철자법에 좀 약하다. 내가 쓴 글은 항상 틀린 점이 있을 것 같은 불안감마저 든다. 하지만, 앞으로는 노력해서 고쳐보려고 한다.
나에겐 참 중요한 사이트다. 맞춤법/문법 검사기
http://164.125.36.47/urimal-spellcheck.html
안 까먹게 링크해 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