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함지산
[씀]/[씀] 여행2009. 9. 21. 20:11
일요일 진우형과 등산을 가기로 했다.
늦게 일어나 느긋하게 준비해서 마땅히 어딜가야 할지 몰랐다.
팔공산은 개미때가 있다해서 가기 꺼려지고.. 근처를 물색하다가 함지산이 어떨까 생각되엇 가봤다.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간단하게 다녀오기 좋은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출사 처럼 다녀온 등산이 되어 버린듯하다.
갈때 부터 이것 저것 찍느라 정신이 없다.
진우형도 찍어보고. ㅋ
하늘도 찍어보고..
연못이 있어서 나름 찍을만한 사물이 많았다. 노출오바군... ㅡㅡ
날씨도 좋고 일요일이고 해서 놀러온 사람들도 간간히 보였다. 처음 와본거라 많은건지는 잘 모르겠다. ㅡㅡa
사진을 찍을때는 반드시 면도를 해야 한다. ㅜㅜ
DSLR로 셀카찍는건 연습좀 해야겠다.. ㅋㅋ
뭐 나름 느낌을 살려볼려고 했지만... 썩~ 맘에 들지는 않는다. ㅜ
저수지에 물고기를 풀었나 보다. 비단잉어는 드물었지만... 몰래 낚시하면 손맛좀 볼것 같다. ^^;
낚시 하는 사람은 없었다. 단속 하는듯 하다. ㅋ
연꽃을 찍기에는 랜즈의 한계인듯.. 망원 사고 싶다. ㅎㅎㅎ
나름 괜찮네~ ㅎㅎ
인물 사진을 잘 찍고 싶은데.. 아직은 내공이 부족한듯 하다. ㅋ
나름 나무의 이끼를 찍은건데.. 오른쪽에 노출오바가 거슬린다.
나른 좀 찍었다고 생각해서 올릴려니 아직은 부끄럽다.
ㅋㅋ 이건 모델이 부끄럽구만.
태양의 빛 갈라짐... 몇게지...14개인듯
나름 정상 스러운 곳에서 칠곡지구를 한눈에 바라보며 찍어봤다.. 광활한 느낌은 별로 안드는듯 하다. ㅎㅎ
몇장 올려본다.
그래도 이 사진이 제일 느낌 괜찮은것 같다. ㅎㅎ
아침에 급 올라 온건데 언제 계란까지 삶아 왔다. 부지런도 하시지. ^^;
보이는가? 숨은 그림 찾기다. 잠자리.. 크랍해서 올릴려다가 그냥 올린다. 잠자리도 멋지게 찍고 싶은데. 이건 진짜 랜즈의 한계다. ㅜㅜ
구름이 예뻐서 찍긴 했는데.. 느낌이 올려나. ㅡㅡa
나도 후보정좀 공부해봐야겠다.. 사진만으로 느낌을 다 표현하는건 쉽지 않은일 같다.
진우형님.. 카메라 동호회 할동을 하면서 더욱더 활동적여 지셨다. 역마살이 풀린건가... 보기 좋다. 자신감도 에너지도 넘친다..
적당히 조절하면서 하시면 좋을탠데요? ㅋㅋ
사진찍는것도 찍는거지만.. 모델도 좀 연습좀 해야겠다. 이건뭐.. 느낌도 없고.. ㅋㅋ
양 팔 굵기 차이가.. ㅡㅡa
눈도 좀 떠야겠네~~
내가 할 줄 아는 나름의 표정연기(?) ㅋㅋ
하지만. 다음에는 꼮~~ 면도를 해야겠다. ㅋ
이상 주말 보내기였다. ㅋㅋ
늦게 일어나 느긋하게 준비해서 마땅히 어딜가야 할지 몰랐다.
팔공산은 개미때가 있다해서 가기 꺼려지고.. 근처를 물색하다가 함지산이 어떨까 생각되엇 가봤다.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간단하게 다녀오기 좋은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출사 처럼 다녀온 등산이 되어 버린듯하다.
갈때 부터 이것 저것 찍느라 정신이 없다.
진우형도 찍어보고. ㅋ
하늘도 찍어보고..
연못이 있어서 나름 찍을만한 사물이 많았다. 노출오바군... ㅡㅡ
날씨도 좋고 일요일이고 해서 놀러온 사람들도 간간히 보였다. 처음 와본거라 많은건지는 잘 모르겠다. ㅡㅡa
사진을 찍을때는 반드시 면도를 해야 한다. ㅜㅜ
DSLR로 셀카찍는건 연습좀 해야겠다.. ㅋㅋ
뭐 나름 느낌을 살려볼려고 했지만... 썩~ 맘에 들지는 않는다. ㅜ
저수지에 물고기를 풀었나 보다. 비단잉어는 드물었지만... 몰래 낚시하면 손맛좀 볼것 같다. ^^;
낚시 하는 사람은 없었다. 단속 하는듯 하다. ㅋ
연꽃을 찍기에는 랜즈의 한계인듯.. 망원 사고 싶다. ㅎㅎㅎ
나름 괜찮네~ ㅎㅎ
인물 사진을 잘 찍고 싶은데.. 아직은 내공이 부족한듯 하다. ㅋ
나름 나무의 이끼를 찍은건데.. 오른쪽에 노출오바가 거슬린다.
나른 좀 찍었다고 생각해서 올릴려니 아직은 부끄럽다.
ㅋㅋ 이건 모델이 부끄럽구만.
태양의 빛 갈라짐... 몇게지...14개인듯
나름 정상 스러운 곳에서 칠곡지구를 한눈에 바라보며 찍어봤다.. 광활한 느낌은 별로 안드는듯 하다. ㅎㅎ
몇장 올려본다.
그래도 이 사진이 제일 느낌 괜찮은것 같다. ㅎㅎ
아침에 급 올라 온건데 언제 계란까지 삶아 왔다. 부지런도 하시지. ^^;
보이는가? 숨은 그림 찾기다. 잠자리.. 크랍해서 올릴려다가 그냥 올린다. 잠자리도 멋지게 찍고 싶은데. 이건 진짜 랜즈의 한계다. ㅜㅜ
구름이 예뻐서 찍긴 했는데.. 느낌이 올려나. ㅡㅡa
나도 후보정좀 공부해봐야겠다.. 사진만으로 느낌을 다 표현하는건 쉽지 않은일 같다.
진우형님.. 카메라 동호회 할동을 하면서 더욱더 활동적여 지셨다. 역마살이 풀린건가... 보기 좋다. 자신감도 에너지도 넘친다..
적당히 조절하면서 하시면 좋을탠데요? ㅋㅋ
사진찍는것도 찍는거지만.. 모델도 좀 연습좀 해야겠다. 이건뭐.. 느낌도 없고.. ㅋㅋ
양 팔 굵기 차이가.. ㅡㅡa
눈도 좀 떠야겠네~~
내가 할 줄 아는 나름의 표정연기(?) ㅋㅋ
하지만. 다음에는 꼮~~ 면도를 해야겠다. ㅋ
이상 주말 보내기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