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왕이 커가는곳


- 제목 : 바람의 화원
- 설명 : 햇살 좋은날 마당과 마루에 있는 식물원에서 사진을 찍어 봤다.
- 총평 : 편안하면 좋겠는데. 처음치고 나름 느낌 있어서.. 중

새로운 카테고리를 추가 했다.
작품이라하기에는 좀 모하지만, 신경써서 찍은 사진이나, 뭔가 만들면 이 카테고리에 올려야겠다.
그러고 보니 각 카테고리에 어떤 글을 올릴지 정해서 정리를 해 둬야겠다. 정리가 잘 안된다. ㅡㅡ;

작품 첫 포스팅이다. ㅋㅋ

사진작품이라 특별히 설명은 필요 없을듯하지만. 한번 봐야겠다.


국화가 피고 싶어 안달났다. ㅎ


뭔가 아쉽다.


선인장인데 예쁜 꽃이 핀다.. 그리고 오래 간다.


모과다. 못생겨서 모과였던가... ㅡㅡa


작은 나무인데 야자수 같다. ^^;


요놈도 앙증맛게 귀여운 놈인데. 가시가 무섭네. ^^;


깻잎은 아닙니다.. ㅋ


3잎클러버입니다. 어디 네잎어디 없나.. '-'


이상... 마당 구석구석이었습니다.



마루로 들어와서.. 뭔가 주제가 없어 보이는....


대나무숲? ㅋㅋ


곰돌이가 몰래 훔처 보고 있따~ㅋ


작은 연못...


이상 마루였습니다. ㅎㅎ



빨간색으로 분위기 있어 보이길래 찍은 절구통... 토끼가 찍다가 어디로 가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