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왕이 커가는곳


  [사랑법]이라는 말머리를 추가 했다.
연애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적어 볼려고 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사랑이 아니면 모르는 감정이라 하겠다.
남들 연애 할때 뭐하고 이제 와서 공부한다고 날리인지 모르겠지만 노트 필기 잘 해서 장학금 받아야겠다. ^^

아! 그리고 오늘 사업왕이 커가는속에 주연을 한명 추가 한다.
지금까지 실명으로 많이 불렀었는데..

이름 붙이는 규칙은 대략 이러하다.
블로그에 남겨준 이름을 그냥 쓰는걸 원칙으로 하되 실명일경우 가명을 지어낸다.
가령 이미 추가된 상순이, 봉순이는 그대로 쓰는거지..
그대로 쓰긴 하되 부르기 어렵거나 정감이 안가면 내맘대로 바꾼다. ㅋㅋ
결국은 내맘데로  ㅎㅎㅎ

내가 이름을 만들때는 상대의 이름중에 한자를 인용하고, 끝에는 "이" 또는 "이"에 상응하는 조사를 붙인다 정도.

그래서 오늘 등장할 주연의 이름은..
"진상이" 혹은 "우상이" 인데..
짓고 나서 보니.. 의미는 정 반대이다. 오늘 써 보고 반응이 없으면 "진상이"로 할란다. ㅋㅋㅋ

다음 이야기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