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왕이 커가는곳


- 무슨일 : 크리스마스 선물 ㅋ
- 누구랑 : 봉순이

  며일전에 봉순이가 올해 보드타러 가긴 힘들다고 이야기 한다... 왜? 라고 물어 봤더니. 뜬급없이 너무 쪼달린단다.. 이건도 무슨말인가.
그래서 내가 뭔일 있냐고 물어봤더니... 안가르쳐 준단다. 그래서 내가 그럼 난 괜찮으니까. 혼자 갔다 오께~ 그랬다.ㅋ
 그랬더니 역시나 이실직고 한다.

  그러고 어제 한가득 가지고 왔다. ^^
예쁘다는 표현을 잘 못해서 삐치게 만들뻔 했다. ㅋㅋ
그런거 아닌데.. 나도 좋았는데.. 생각을 많아서 ㅎㅎㅎ



원래는 크리스 마스에 뜻어서 올릴려고 했는데...  ㅡㅡa
이렇게 올리면 반칙인가..
애라 모르겠다... 이미 다 입고 모임에서도 찍혔는데...


얼레리~~ 봉순이 부끄러운가 보다 ㅎㅎㅎ
고마워 봉순아 잘 입을께~


입기 아까워서 들고 좀 찍었다. ㅎㅎ

어떤가 모델 같나 몰라.. ^^
이거 입고 시내 한번 질주 해줘야 하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