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왕이 커가는곳


- 제목 : 대보름 달
- 설명 : 최대로 당겨서 찍은 달 이다. ㅎㅎㅎ
- 총평 : 별로다.


이 사진은 달은 아니고 노을이다. 해가 질때다.. 이게 좀 멋져 보이긴 한데...ㅋㅋ


달이 막~ 뜰려고 한다. ㅋㅋ


이제부터는 큰 의미는 없다. 그냥 당겨서 찍고 잘라내서 달만 제일 크게 보는거다.
역시 선명한 달의 모습은 아니다.. ㅜㅜ
  달보고 소원 빌 생각은 못하고 사진만 많이 찍었다. 이거 보로라도 소원 빌어야겠다.
이루어져라~~ ㅎㅎ


좀 추웠나 보다. 봉순이 코가 빨같다. ㅋㅋㅋ
추운데 새워둬서 미안해~~ ^^


아~ 선명한 달을 찍고 싶은데.. 안되나 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