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법] 기념일 아닌 날 받은 선물...
[씀]/[씀] 일상2010. 4. 5. 23:54
오랜만에 집에서 포스팅을 한다.
딱히 사랑법이라고 하긴 좀 내용이 좀 맞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밤에 쓰는 글이라 살짝 불안하긴 하지만... 일단 써 본다.
사진도 첨부 했다. 오늘의 주인공이다.
뜬금없이 받은... 티셔츠... 선물이다.
나도 그렇다... 예쁜걸 보면 사주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데 밥을 사주는건 쉬운데 선물은 하는건 왠지 쉽지가 않다. 꼭 무슨 이유가 있어서 줘여 할것 같고...
그래서 빨리 생일이 왔으면... 빨리 기념일이 왔으면 하고 기다려 지기도 한다.
없는 이유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받으면서 왜 줬을까 생각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이유없이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을것 같다...
그냥 고맙게 받고, 예쁘게 입으면 그걸로 될거다.
그런데... 이일을 어쩌지... 사이즈가 좀 크다아니.. 길다. 몸통이... 목 아래 얼룩도 묻어 있다. ㅜㅜ 반찬투정하는 꼬맹이 같다.
받을때 부터 좀 삐걱거렸다. 받는둥 마는둥 받았고, 집에게서 바로 입어 본것도 아니고 하루가 지나서야 겨우 입어 보고 나선 한다는 소리가 겨우 이거다.
이유 없이 받은 선물은 처음이라 그런가.... 하여간... 큰 잘못을 한 기분이다.
그냥 고맙게 받고, 예쁘게 입으면 그걸로 될거다.
그런데... 이일을 어쩌지... 사이즈가 좀 크다
받을때 부터 좀 삐걱거렸다. 받는둥 마는둥 받았고, 집에게서 바로 입어 본것도 아니고 하루가 지나서야 겨우 입어 보고 나선 한다는 소리가 겨우 이거다.
이유 없이 받은 선물은 처음이라 그런가.... 하여간... 큰 잘못을 한 기분이다.
나 같으면 다시는 사줄 생각 안하겠다.
이 옷을 고를땐 내가 입었을때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며 기쁜 마음으로 고르고 골랐을텐데... 그 마음도 몰라주는 아~ 난 왜 이런가...
그런데.. 내가 말할려는 사랑법은 선물에 관한 말은 아니다.
그럼 뭔지?
그냥 답답하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했던가?
나라가 평온함을 떠나,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니 연애가 편하지 않고 몸도 망가지는것 같다.
순서가 뒤집혔나 보다.
악순환이다.... 빨리 선순환으로 바꿔야 할텐데...
그런데.. 내가 말할려는 사랑법은 선물에 관한 말은 아니다.
그럼 뭔지?
그냥 답답하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했던가?
나라가 평온함을 떠나,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니 연애가 편하지 않고 몸도 망가지는것 같다.
순서가 뒤집혔나 보다.
악순환이다.... 빨리 선순환으로 바꿔야 할텐데...
이제는 내 말을 믿지 않는다...
진실만 이야기 하다 보면 거짓말 쟁이가 된다.......... 그러니 평소에 잘 해야지.
나도 못믿겠다... 넌 뭐냐? ㅡ,.ㅡ;;
보고 싶은건 거짓말이다... 난 거짓말 쟁이다.... 그럼? 뭐뭐뭐?
진실만 이야기 하다 보면 거짓말 쟁이가 된다.......... 그러니 평소에 잘 해야지.
나도 못믿겠다... 넌 뭐냐? ㅡ,.ㅡ;;
보고 싶은건 거짓말이다... 난 거짓말 쟁이다.... 그럼? 뭐뭐뭐?
흠.... 쓴 글을 대충 읽어 봐도 이건 뭐..... ㅡㅡ;;;
지워버리자.. 쓴 기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