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왕이 커가는곳

아래 글이 너무 길어서 내가 내 블로그에 들어오기가 좀 힘들어서. ㅋㅋ
짧은글 하나 올린다...

나의 긍적인 생각은 가끔 상대를 힘들게 한다...
이거 오래전 메모인데 이유를 까먹었다. ㅜ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 드린다는거... 내 정신건강에는 매우 유익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배려나는 부분이 부족해 지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배려라는 덕목을 더할려면 긍정이란 요소를 상대에게 양보해야 한다..

  아무래도... 이 메모는 봉순이와 싸울때 내 긍정적인 사고로 날 보호해서 봉순이는 오히려 힘들어 했던 기억때문에 기록했던것 같은데.. 예가 떠오르지 않는다..
요즘은 잘 안싸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