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00일 기념 웨딩드레스 입어보기
[씀]/[씀] 후기2010. 9. 7. 11:27
- 일시 : 2010-09-06 | 사귄지 300일 되는 날이다.
- 장소 : 대구 웨딩그리다
물론 내가 입어 본건 아니다.
가을 신상도 나왔고 3번정도 입어볼 생각이어서 그 첫번째로 가봤다.
사진이랑 실물이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한데..
처음에는 잘 모르겠더라.. 어떤옷이 이쁜지...
일단은 예쁘다고 이야기 하라는데... 옆에 도와주는 분들도 있고 하니까 부끄럽기도 해서
표현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었던것 같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좀더 큰 사진을 볼수 있답니다.
비교를 위해서 올렸다. 특별히 보정도 하고... 아침부터 일은 안하고 바빴다. ㅜㅜ
아~ 혹 이글을 본다면 비고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사진을 보정좀 하니까 훨 예뻐진다. 종종 이용해야겠다. ^^;
드레스 준비 될때까지 기다리면서..
- 장소 : 대구 웨딩그리다
물론 내가 입어 본건 아니다.
가을 신상도 나왔고 3번정도 입어볼 생각이어서 그 첫번째로 가봤다.
사진이랑 실물이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한데..
처음에는 잘 모르겠더라.. 어떤옷이 이쁜지...
일단은 예쁘다고 이야기 하라는데... 옆에 도와주는 분들도 있고 하니까 부끄럽기도 해서
표현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었던것 같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좀더 큰 사진을 볼수 있답니다.
비교를 위해서 올렸다. 특별히 보정도 하고... 아침부터 일은 안하고 바빴다. ㅜㅜ
아~ 혹 이글을 본다면 비고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사진을 보정좀 하니까 훨 예뻐진다. 종종 이용해야겠다. ^^;
드레스 준비 될때까지 기다리면서..
우리가 촬용하는 샵은 정형돈이 촬영한
그곳은 아니고 체인점인가 보더라.
그곳은 아니고 체인점인가 보더라.
개인적으로는 제일 마지막에 입은
드레스가 마음에 들긴한데...
나도바 봉순이가 맘에 드는 옷을 골랐으면 좋겠는데..
내 의견에 좌지 우지 될까봐 내 생각은 좀 표현을 숨기고 싶은데..
워낙에 솔찍하고 선의의 거짓말 조차 못하는 성격이라... 모든 드레스는 이쁘다..
자신에게 얼마나 잘 어울리는 옷을 고르는가가 관건인것같다.
이옷은 보자 마자 식~ 웃었던것 같다.
몇번더 입어보고 선택하자 해야겠다.
드레스가 마음에 들긴한데...
나도바 봉순이가 맘에 드는 옷을 골랐으면 좋겠는데..
내 의견에 좌지 우지 될까봐 내 생각은 좀 표현을 숨기고 싶은데..
워낙에 솔찍하고 선의의 거짓말 조차 못하는 성격이라... 모든 드레스는 이쁘다..
자신에게 얼마나 잘 어울리는 옷을 고르는가가 관건인것같다.
이옷은 보자 마자 식~ 웃었던것 같다.
몇번더 입어보고 선택하자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