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왕이 커가는곳


- 영화 제목 :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 조류 (2011)
- 감상일 : 2011년 05월 22일
- 어디서 : 대구 CGV 4관 E열 11~12번 = 좌석평 중
- 누구와 : 봉순이와 봉순이 동생 둘
- 개인평 : 상중하로 치면... 하. 전작에 크게 못미쳤고, 전반적으로 긴장감도 부족했다..

왼만하면 3D영화는 자제해야겠다.
이번 영화도 크게 기대하고 3D로 봤지만...
오히려 내용 전달력이 떨어 지는것 같다. 어지러운것도 있고 집중하기도 더 힘들었던거 같다.
3D가 좋은 영화도 있었지만 아직은 못한 영화가 많은 듯하다.
이 영화도 역시 못한 영화에 속한다. 2D로 봤으면 덜 억울 했을듯 하다. ㅋ

주인공이 출연료를 많이 불렀다는데..
그래서인지 주인공 말고는 볼거리가 부족했다..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