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ql 사용자 오라클에 적응하기 - vb.net DataAdapter 를 이용한 리스트뷰 채우기
오라클은 널너리가 좋다고 해야 하나.. 어렵다고 해야하나...
예를 들어 ""을 Varchar2 자료 형에 넣으면 널로 인식한다. MSsql설계할때는 왼만하면 널 허용 안하는걸로 작업을 했는데 이렇게 하니까. "" 문자의 입력시 너무 어려움이 많아서 그냥 널 허용으로 다 바꾸었다.
그리고 가지고 와서 쓸때는 .toString 를 달아 주기만 하면 된다. 오류없이...
문제는 숫자 형인데.. ""를 숫자 형에 넣어 버리면 널로 인식 하는것이 아니라 타입 오류를 발생 시킨다.
그것 때문에 ""인지 확인해서 디비널을 반환하는 함수를 만들어서 사용하였다. ㅜㅜ
이쯤 하니까 거의 비슷해 진것 같다.
프로시져를 사용하지 않아서 좀 불편하긴 한데..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관리가 더 힘들 것 같아서
CommandType.Text 로 작업하는게 낳을듯 하다..
오라클... MS-sql에 비해서 성능이 좋아 보이긴 하다.. 아직은 느낌이다... 나중에 검증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ㅡㅡ;
지금까지 사용한. 함수를 몇가지 정리하자면
함수
ISNULL(검사할 열, 대체값) -> nvl(검사할 열, 대체값)
GETDATE() -> sysdate
DATEADD(m, 1, 날짜) -> add_months(날짜, 1)
CONVERT(VARCHAR(20), GETDATE(), 120) -> to_Char(sysdate, 'YYYY-MM-DD HH24:MI:SS')
아래는 Select 한 쿼리를 DataAdapter를 이용해서 받아온후 Listview를 채우는 예다.
#Region " 리스트 호출"
''' <summary>
''' 리스트 가져오기
''' 검색 조건에 따라 사용자 목록 가지고 오기
''' </summary>
''' <param name="lvListItem"></param>
''' <remarks></remarks>
Private Sub lfnUpdateList(ByVal lvListItem As ListView, ByVal intSelectedIdx As Integer)
Dim intSelectedIndex As Integer = -1
Me.Cursor = Cursors.WaitCursor
'// 테이블만 체우기
Try
'// 사원번호, 아이디, 사용자명, 권한레벨, 로그인허용, 등록일, 메모
cmdSQL.CommandType = CommandType.Text
cmdSQL.CommandText = ""
cmdSQL.CommandText &= "SELECT "
cmdSQL.CommandText &= " A.UserIdx, A.UserName, A.UserID, A.EmployeeNumber, A.PermLevel, A.PermAdminTF, A.PermLoginTF, A.RegDate, A.EtcMemo, "
cmdSQL.CommandText &= " B.StatusCode, B.StatusText "
cmdSQL.CommandText &= "FROM "
cmdSQL.CommandText &= " TB_User A "
cmdSQL.CommandText &= " INNER JOIN TB_User_Status B ON A.StatusCode = B.StatusCode "
cmdSQL.CommandText &= "WHERE "
cmdSQL.CommandText &= " A.DeleteTF = '0' "
If cboStatus.SelectedIndex > 0 Then cmdSQL.CommandText &= "AND A.StatusCode = :StatusCode "
' 파라메터 선언할때는 순서가 중요하다 사용하는 순서대로 선언을 해야만 그 겂이 정확히 들어 가게 된다.
With cmdSQL.Parameters
.Clear()
If cboStatus.SelectedIndex > 0 Then .Add(":StatusCode", OleDbType.varchar).Value = DF.fnCtypeCodeItems(cboStatus.SelectedItem).CodeData
End With
da.SelectCommand = cmdSQL
strConn.Open()
dtDataTable.Rows.Clear()
da.Fill(dtDataTable) ' dtDataTable 수정
Catch ex As Exception
fnErrorReport(Me.Text, ex)
Finally
Me.Cursor = Cursors.Default
strConn.Close()
End Try
Try
Me.Cursor = Cursors.WaitCursor
lvListItem.BeginUpdate()
isListUpdating = True
lvListItem.Items.Clear()
'// 사원번호, 아이디, 사용자명, 권한레벨, 로그인허용, 등록일, 메모
'// UserIdx, UserName, UserID, UserEmployeeNumber, PermLevel, PermAdminTF, PermLoginTF, RegDate, EtcMemo, B.StatusCode, B.StatusText
If dtDataTable.Rows.Count > 0 Then
For Each drItem As DataRow In dtDataTable.Rows
With lvListItem.Items.Add(drItem("EmployeeNumber"), 0) '0
.UseItemStyleForSubItems = False
.ImageIndex = IIf(drItem("StatusCode") = "A", 4, 6)
.Tag = drItem("UserIdx")
.SubItems.Add(drItem("UserID")) '1
.SubItems.Add(drItem("UserName")) '2
.SubItems.Add(IIf(CBool(drItem("PermAdminTF")) = True, "팀장", drItem("PermLevel"))) '3
.SubItems.Add(IIf(CBool(drItem("PermAdminTF")) = True, "허용", IIf(CBool(drItem("PermLoginTF")) = True, "허용", "차단"))) '4
.SubItems.Add(CDate(drItem("RegDate")).ToString("yyyy-MM-dd")) '1
.SubItems.Add(drItem("EtcMemo").ToString)
If drItem("UserIdx") = intSelectedIdx Then intSelectedIndex = .Index
End With
Next
End If
isListUpdating = False
lvListItem.EndUpdate()
'// 항목 재 선택
If intSelectedIndex >= 0 Then
lvListItem.Items(intSelectedIndex).Selected = True
lvListItem.Items(intSelectedIndex).EnsureVisible()
End If
'// 레이블 표시
lblStatus3.Text = "검색:" & lvList.Items.Count & "건"
Catch ex As Exception
fnErrorReport(Me.Text, ex)
Finally
Me.Cursor = Cursors.Default
strConn.Close()
End Try
End Sub
#End Region
자전거 출퇴근으로 몸짱되기...
오늘 아침 비도 오고 눈도 왔지만 날 막을 수는 없었다...
발가락이 터지는줄 알았지만 열심히 타고 갔다.
솔찍히 힘은 든다... 지금도 12시도 안된거 같은데.. 눈이 감긴다.... ㅜㅜ
오늘 아침도 손시리고 발시린체로 헬스장에 가서 따뜻한물에 샤워나 할 생각이었는데..
헬스장 관장님이 다짜고짜 체력 측정하더니만... 이것 저것 시킨다.... 힘들었다..
제력 측정한 기록을 받아 온다는게 깜빡했구나...
흠.. 기억을 더듬어 보면
몸무게 67.3, 근육량 100? 지방 140? 체지방율은 24%였나..
하여간 처방은 근육을 늘리는 거였다
방법은 이렇다 몸풀기(유산소10~20분)는 자전거 타는걸로 대신하고
근력운동 돌아가면서 등 -> 배 -> 가슴 -> 어께 -> ? 뭐였지.. 요일별로였는데..
순서는 중요한게 아니고.. 한주 동안은 운동법 알려주고 다음 주 부터는 두가지 부위씩 하기로 했다.
오늘은 가슴만 했다. 상중하 나눠서 운동했다.
운동법은 간단한데 힘들었다.. ㅜㅜ
나중에는 팔도 잘 안들어 올려 졌다.
일단 시키는데로 해 봐야겠다.
별로 몸을 키우고 싶지는 않지만...
좋은게 좋지 않겠나... ㅎㅎㅎ
오늘은 가슴 운동 했으니 가슴 사진올린다.... 좀 야한가.. ㅡㅡ;
봉사활동 후기 - 선명요육원(09년3월)
1. 일시 : 2009년 3월 1일 10시 부터 15시까지...
2. 장소 : 선명요육원 (대구광역시 동구 덕곡동 34번지 053-986-3070)
3. 활동내용 : 이발후 목욕, 달력만들기
4. 뒤풀이 : 볼링 게임, 평화시장
이번 봉사활동의 후기는 봉사활동 뒷풀이로 술을 한잔 해서 좀 늦어 졌다.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건 아니지만 이제 내 생활의 일부가 되는 느낌이랄까..
오늘 마팅이 수고 했다.
지난번에 같이 타고 간 친구들과 함께 갈려고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
맑은 하늘이 시원하다... 봄이 금방 와버렸다.
캬~ 세차를 했더니 빤딱빤딱하다.... ㅋㅋ
이제는 나를 알아 봐 준다.
난 남 들보다 얼굴을 잘 기억하는데 남들이 날 기억할까?
하지만 날 기억하고 앵긴다. ㅎㅎ
점심 시간에 모여서 밥먹고 담소나누고 있다.
담소 하니까 생각난 말인데...
우리들 정말 말 많이 한다. 시끄러워서 거기 직원들이 일을 못해서 조용해 달라고 할 정도니...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어찌나 할말들이 많으신지... 나도 말이 좀 늘어서... 할말은 없다.
오후에 한 건데..
이렇게 우드락에 달력을 만드는 일을 했다.
부지런하신 분이 이렇게 초안을 만들어 오셔서
이렇게 색지도 붙이고 사진도 붙이고 해서 완성했다.
우리는 손재주가 없어서 이렇게 꽁수를 써 봤다. 나름 3D다. ㅋㅋ
놓고 보니 꾀 근사하다.
3개월치 달력이니 3개월은 붙어 있게 되겠지?
다들 어디서 배웠는지... 잘 한다.
뿌듯해서 몇컷 올린다.
어김없이 끝나고 단체 사진이다.
요즘은 부쩍 사람이 늘었다. 내가 처음 왔을때만해도 이렇게 많지 않았던거 같은데...
아~~ 이 사진 보니까 이날 날씨 진짜 좋았는데... 밖에서 사진좀 찍을걸 그랬다.
이쯤에서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좀 써야겠다..
이번에도 사진 참 많이 찍었다. 280장이던가. 그렇다.
요즘은 사진찍는게 좋아서 사물을 보다가 갑자기 사각 틀이 생겨서 사진으로 찍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많이 찍게 되는거 같다. 그리고 찍고 나서 이렇게 올리는것도 큰 재미다.
이번에는 사진을 찍은걸 거의 필터링 하지 않고 클럽 사진방에 다 올려 버렸다.
찍은건 나지만 주인공은 사진속 사람들이니까 그 사람들에게 돌려 주기 위함이었다.
사람들 몰카니 지워달라 모자이크 해 달라 말은 참 많았지만. 퍼가는 수도 장난아닌것 같았다.
정말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고맙다는 이야기가 더 많이 들리는 것같아서 뿌듯하다.
모두의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 사진의 컨샙은 리얼이다.... 나쁘게 이야기 하면 몰카? ㅋㅋㅋ
월별로 생일을 이렇게 챙긴다. 사진찍느라 정신 없어서 축하한다는 말도 잘 못했던거 같다...
나도 해 주겠지? 부끄러운데.. ㅡㅡa
생일 파티를 해 본 경험이 거의 없어서... ㅜㅜ
볼링장 갔다가 평화시장 가서 찜닭에 밥 먹고
똥집에 소주에 맥주도 마셨다.
아! 내가 369하면서 블랙홀 역활만 안했어도... 이날 바로 후기 올렸을탠데.. ㅎㅎ
늙었나... 게임은 어렵다..
여기도 사람 윽시 많았다.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사람과 함께 술을 마신거 같다.
꼭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 간거 같다...
이번 봉사 활동할때.... 딱히 크게 이슈가 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흘려 들은 이야기가 있어 몇자 적는다.
이번에 우리가 민폐를 끼친듯 하다.
떠들고... 생활인이랑 함께 해야하는 곳에서 우리들끼리 노느라 생활인 신경 못써서 한명을 잃어 버리는 일도 있었던거 같다.
거기 계신 분들을 좀 편하게 해 드릴 열활도 했어야 할텐데 오히려 혼을 빼 버린거 같다....
흠.. 미안하긴 하지만... 내가 봉사 활동에 참가하는 의미는 즐기는거다.
앞으로 거기서 일 하시는 분들을 더 귀찮게 할지도 모른다....
그럼 아주 나중에는 모두가 편해 지지 않을까?
중장기용으로 변액 상품에 하나 가입했다.
여기저기 이벤트에 응모한 내 개인 정보를 보고 온 연락이었다.
처음에는 무슨 상품 가입하는건가 하고 그냥 말려고 했다.
그런데 이야기가 좀 달랐다.
그 분은 개인 자산 관리 뭐.. 그런일을 한다고 한다.
내가 버는 수익을 어디에 투자 할것인지 어떻게 모을 것인지
일종의 조언을 해 주는 샘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직원인데.. 목적은 대략 내가 돈을 모으는걸 도와 주는거다. 그럼 미래에셋은? 그렇다.
세상에는 공짜란 없다... 나또한 세상에 공짜를 바라지 않는다.
난 그 사람의 조언을 구하는 데신 미래에셋을 이용하는거다.
내가 미래에셋의 직원과 이야기 하고 다른 증권사의 투자상품에 가입할 일은 없을태다.
지금 생각해보면 자통법(?)을 엄두한 미래에셋의 전략이 아니었을까?
자통법이 뭔지 몰라도 얼핏 증권사나 은행간의 경계를 흐리는 즉 다 같은걸로 보고
뭐.. 그런 의미에서 최대한 많은 돈을 모아서 대출을 하든 투자를 하든 한다는거다.
그런 맥락에서 봤을때 얼마의 돈을 가졌든 고객이 많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여간 나도 내 자산을 관리 받아 좋고, 회사는 내 돈을 자신들이 이용하니 또 좋은거 아니겠다.
내게 투자하는 것이 곧 회사에 투자하는 길이겠지.. ㅎㅎ
일단 이렇게 투자하게된 배경을 정리하고..
이번에 가입한 상품은 변액이라는 상품인데. 이 분을 만나기 전에는 전혀 몰랐던 투자 방식이다.
일단 변액상품을 조금 이야기 하자면 펀드와 좀 비슷하다.
1. 펀드가 몇몇 주식에 투자 하는 상품이라면 변액은 펀드에 투자 한다. 약간더 간접적인 샘이다.
2. 펀드보다 중장기 상품이다. 펀드가 대부분 3~5년이지만 변액은
비과세 해택때문인지 의무 납입기간이 최소 5년정도에 10년 만기 이런식이다. 그러고 보니 이건 생명사에서 판매를 하는구나. 일종의 보험상품이지..
3. 그리고 변액상품은 원할때 50%까지 찾을수 있다고 한다.
4. 펀드 상품을 바꾸고 싶을때 한달에 몇번까지 바꿀수 있다고 한다. 특정 펀드가 일정 수입을 내면 그 펀드에껄 빼서 안정형에다가 넣을수도 있고
5. 상품을 설명해 준 누나말로는 돈 주머니 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모았다가 쓸때 쓴다고 더 어렵나.. ㅡㅡ;
변액보험에 대한 총 평을 좀 하자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내 생각에 젊을때 월급을 받게 되면 펀드(30%),적금(20%), 변액(40%), 보장성보험(10%) 이정도 하면 될 것 같다.
지극히 내 생각이다. ㅎㅎㅎ
대략 이렇고... 일단 최소한 5년동안은 딴생각 말고 돈넣어야 한다. ㅜㅜ
뭐 중간 중간 찾기도 하겠지? ㅋㅋㅋ 근대 내 성격상 찾지는 않을것 같다.
정리해야겠다.
상품명 : 무배당 미래에셋 LoveAge 프리미어변액연금 보험1
가입일 : 2009년 02월 25일
자동납부일 : 25일
의무납입기간 : 5년
만기 : 10년
또 뭐가 필요하지.... 얼마 넣는지는 잘 없는 비밀입니다. ㅋㅋ
나에게 엔그램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오랜만에 욱하고 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심장이 빨리뛰고 분노가 차오르고...
몇일전에 대학원 연구실에 지원하기 위해서 자기소개서를 쓴적이 있다.
대충 다운받은 양식의 항목중에 성격란이 있었다.
내 성격? 거기에 좀처럼 흥분하지 않는다고 쓴 기억이 있다. 틀린말은 아니다.
좀처럼 흥분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한다.. 오늘 처럼.. 빡돌때가.. 없지 않다.
그리고 한가지더 승부욕 경쟁심 이따뒤 것 들은 나에겐 없다라고 썼었다.
남들보다 더 잘나고 앞서나가기 보다는 남들과는 다르게 살고 싶다고..
난 앞서나갈 자신이? 없다. 그러고 싶지도 않다. 맘 조리는것도 싫다.
하지만 난 항상 열심히 살고 싶다. 앞서고 싶지 않다는 것이 성공하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11명이 모여 축구를 한다면 그중에 MVP가 되기 보다는 팀의 우승을 이루고 싶다.
아니 우승도 별 관심없고 많은 경기를 하고 싶다. 제일 많은 경기를 하는 팀이 우승하거나 준우승 하겠지...
그리고 모두 골을 넣음으로 시합에 이기려고 노력한다면 난 수비를 할거다. 다른 다르게 살고 싶으니까.
나에게 엔그램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엔그램은 나의 동반자이다.
동반자인 엔그램과 떨어지고 싶지도 다른 동반자를 만나고 싶지도 않다.
난 그냥 내 동반자와 함께 커졌으면 좋겠다. 뭘 먹고 자라든 탈 없이 자라나서
나중에는 보고 있기만 해도 좋은 그런 동반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주위에서 엔그램이 나의 부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있다.
그런 사람들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형재로 인식하겠지? 부모의 재산을 나누는 존제로...
또 언젠가는 독립해야 하는 그런 존재로 인식해 버린다.
난 그러고 싶지 않다. 언젠가는 독립하고 나가는 그런 존제가 아닌 언제까지나 함께 하는
만들어졌었던 가족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가족...
마치 반려자를 만나고 그녀를 사랑하고 자식을 키우는 마음을 가질 거다.
그리고 오늘 화가 났던건 나와 엔그램의 관계를 내가 생각하는 존제가 아닌 관계로 인식해서 인것 같다.
밖에서 나를 보는 사람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같이 일한다는 사람이 기껏 날 아직도 모르다니..
하지만 그 또한 내 동반자이기에 한번더 내가 할 수 있는 다른길을 찾아 볼려고 한다.
뭐.. 딱히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몇일 생각좀 해 봐야겠다.
답답한건 나도 잘못이 있겠지만 그게 무엇인지 또 내가 뭘 싫어 하는지도 명확하지 않다는거다.
다행인건 나에겐 정해진 일이 있으니... 코앞에 닥친 일부터 해야겠다.
당분간 코앞에 닥친 일들만 해야겠다.
ps. 목이 다 낳았다고 좋아 했는데.. 쌀쌀한데서 타이핑좀 했더니 이번에 코가 나오는구나.. ㅜㅜ
보드 바지 샀다~
다음 시즌을 기약하며 이렇게 하나 장만했다.
너무 펑퍼짐하지 않고 딱맛는것이 착용감도 괜찮다.
[TSN] 티에스엔 베이직 보드팬트(TSN-0802P) - 그레이도트/S
위에는 뭘입어야 하지.. ㅡㅡ;
반팔?
자세 나오나? 발가락에 힘들어간거 봐.. ㅋㅋ
힐에지 Heel Edge - (Heel Edge : 발뒤꿈치 / Toe Edge : 발가락 쪽) - 공부용
[영화평] 작전 (The Scam, 2009)
감상일 : 2009년 02월 14일
누구와 : 상일이와
오랜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본거 같다. -> 좀 식상한 표현인것 같다.. ㅡㅡ;
하지만 전제가 있다. 주식을 좀 알아야 한다.
주식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주식 하는 사람에게만 재미있는 내용이라거나
주식이야기만을 한다는건 아니다.
주식을 모르면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될것 같아서 전제가 되는거 같다.
그리고 주식 하는 사람에게만 적용될만한 영화의 주제또한 그렇다.
일단 내가 생각하는 이 영화의 주제는
주식을 할려면 장기투자하고 가치투자 하라는 거다. 둘이 비슷할수는 있지만
하나를 꼽으라면 가치투자이다. 장기라는건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거 같고
가치투자는 회사의 주식 그래프나 소문이 아닌 그 회사의 비젼과 기술력을 보고
투자 하라는거다... 이영화는 그 점을 그릴려고 노력한거 같다..
한가지 더 더한다면
내가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본 이유는... 잔잔한 반전들이 있어서 였을거 같다.
난 내가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있는 영화가 좋더라. ㅎㅎㅎ
MS-sql 사용자 오라클에 적응하기 - vb.net DB Connection
오라클에서 엄청난 양의 메뉴얼을 제공해 준다...
하지만 너무 자세하다는 사실에 오히려 두려움을 느낀다...
내가 지금까지 해 오던 방식을 찾아 해매야겠지. ㅜㅜ
일단은 디비에 접속만 먼저 해야겠다...
여기 까지는 비슷한데.. 파라메타 붙여서 쿼리 할려다 실패하고...
책 주문했다... 내일 온다니.. 기다려 본다. 여러권 골랐었는데...
진우형이 이걸로 하라고 하네.. 귀찮아서 그냥 표지가 예쁜거 고른 느낌이지만...
Public Function ConnectionString() As String
Try
ConnectionString = _
"Provider=OraOLEDB.Oracle.1" & _
"; User ID=?????? "
"; Password=?????? "
"; Data Source=127.0.0.1:1521 " ' 포트 확인하시고요.
Catch ex As Exception
Return ""
End Try
End Function
어딘가에 접속문장을 만들어줄 요놈을 선언하고...
사용법은...
예를 들어 콤보 박스를 채워주는 함수를 하나 복사한다.
Public Sub fnSetAutoCombo(ByVal strQuery As String, ByVal TargetCombo As ComboBox, ByVal AllText As String)
Dim strConn As New OleDbConnection(ConnectionString) ' 컨넥션 생성하고
Dim cmdSQL As OleDbCommand = strConn.CreateCommand() ' 그 컨넥션을 이용해서 커멘드를 만든다.
Dim dr As OleDbDataReader ' 자료를 받아와서 읽을 리더를 선언한다.
Try
cmdSQL.CommandType = CommandType.Text
cmdSQL.CommandText = strQuery
With cmdSQL.Parameters
.Clear()
End With
strConn.Open() ' 디비 오픈하고.. 혹시 오픈이 안되면 서버의 상태를 확인해 봐야겠지.. 방화벽은 열어주셨나요? ㅋㅋ
dr = cmdSQL.ExecuteReader ' 리더로 날린 쿼리의 정보를 받아 오면 됩니다.
TargetCombo.BeginUpdate()
TargetCombo.Items.Clear()
If AllText.Length > 0 Then
TargetCombo.Items.Add(AllText)
End If
If dr.HasRows Then
While dr.Read ' 읽어서 쓰시길
TargetCombo.Items.Add(dr(0))
End While
End If
TargetCombo.EndUpdate()
dr.Close()
Catch ex As Exception
fnErrorReport("MdCommonFunction::fnSetAutoCombo", ex)
Finally
strConn.Close() ' 당근 다쓰면 돌려줘야겠지...
End Try
If TargetCombo.Items.Count > 0 Then
TargetCombo.SelectedIndex = 0
End If
If TargetCombo.Items.Count = 0 Then
TargetCombo.Enabled = False
Else
TargetCombo.Enabled = True
End If
End Sub
너무 하던 방식대로.. MSsql에서 되니까.. 여기도 똑같이 될꺼야 하는 식으로 접근하면 작업이 어려울것 같다.. ㅜㅜ
어쩌지.. 이런 시간은 프로젝트 기간에 계산되지 않아는데....
MS-sql 사용자 오라클에 적응하기 - DB설계 - 자료형
당장 테이블을 설계할때무터... 문제들이 생겨난다.. ㅜㅜ
일단 자료형
오라클의 자료형은 간단하면서 복잡하다. ㅡㅡ;
뭔말이냐~
일단 MS-sql에서 사용하던 자료형과 매칭시켜서 쉽게 갈 생각이다.
엄청난 프로젝트가 아니라...
integer = NUMBER(32)
smallint = NUMBER(5)
float = NUMBER
datetime = DATE
varchar(n) = varchar2(n)
Bit = CHAR(1) -> 보통 여기 '0', '1' 이런식으로 넣어서 사용한단다...
그냥 이렇게 사용하기로 했다.
찾다가 네이버 지대픽션님의 글을 찾아 봤다. 공부 열심히 하신듯하다.
자료형별 크기나 뭐.. 자세한 내용은 요 포스트에서 확인하면 될것 같다.
참고로... 아래 Er-win에서 자동으로 생성해준 테블이다.
CREATE TABLE TB_User (
UserIdx NUMBER(38) NOT NULL,
EmployeeNumber VARCHAR(20) NOT NULL,
UserName VARCHAR(20) NOT NULL,
UserId VARCHAR(20) NOT NULL,
UserPWD VARCHAR(32) NOT NULL,
RegDate DATE NOT NULL,
EtcMemo VARCHAR(2000) NOT NULL,
PermLevel SMALLINT NOT NULL,
PermAdminTF CHAR(1) NOT NULL,
PermLoginTF CHAR(1) NOT NULL,
DeleteTF CHAR(1) NOT NULL,
StatusCode VARCHAR2(1) NOT NULL
);
ALTER TABLE TB_User
ADD ( PRIMARY KEY (UserIdx) ) ;
CREATE TABLE TB_User_Status (
StatusCode VARCHAR2(1) NOT NULL,
StatusText VARCHAR2(20) NOT NULL
);
ALTER TABLE TB_User_Status
ADD ( PRIMARY KEY (StatusCode) ) ;
ALTER TABLE TB_User
ADD ( FOREIGN KEY (StatusCode)
REFERENCES TB_User_Status
ON DELETE SET NULL ) ;
MS-sql 사용자 오라클에 적응하기 - 설치 & 초기설정
MS-sql 만 사용하다가 오라클로 해 달라는 수주가 들어와서 어쩔수 없이... 공부하게 되었다..
일단은 답답하다. ㅜㅜ
일단 개발할때는 무료버젼을 사용하기로 했다.
오라클
Oracle Database 10g Release 2 (10.2.0.1)
Express Edition for Microsoft Windows
http://www.oracle.com/technology/software/products/database/xe/htdocs/102xewinsoft.html
설치 할때 비밀번호를 입력하는데. 그걸 잘 기억해야 한다.
초기에 로그인할때 아주 중요하다.
http://설치된컴퓨터IP:8080/apex -> 서버의 방화벽을 열어 주어야 한다.
초기 sys / 설치할때 입력한 비밀번호
관리자 hr / 설치할때 입력한 비밀번호
-- 설치 할때 남긴 메모다.
'Oracle Database Listener'용 포트:1521 -> 프로그램에서 접속할 포트가 된다. 방화벽 안열고 삽질하지 마시길..
'Oracle Services for Microsoft Transaction Server'용 포트:2030
HTTP 리스너용 포트:8080
'Oracle Database Listener'용 포트:1521 변경을 할려면
C:\oraclexe\app\oracle\product\10.2.0\server\NETWORK\ADMIN\listener.ora
C:\oraclexe\app\oracle\product\10.2.0\server\NETWORK\ADMIN\tnsnames.ora
-> 파일 변경의 내용중 1521 숫자를 변경하고 재시작 하면 된단다. 해보지는 않았다.
여기 까지는 설치였다..
문제 가 잇을때...
- 서비스에 OracleXETNSListener가 실행되지 않는다면 확인할 사항 : http://blog.naver.com/blash100/70039236050
> 컴퓨터 이름 확인 설정파일 : C:\oraclexe\app\oracle\product\10.2.0\server\NETWORK\ADMIN\listener.ora
[겨울비]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비오는 아침 창문을 열고 불어오는 바람을 마신다.
포근한 느낌에 윽악을 들으며 마시는 커피가 맛있다. :-)
노트북 MSI YANB PR200X-T5800 구매기..
처음에 내가 살려고 했던 모델은 MSI NCD S430X-070KR 58만원 이었는데...
이 제품은 바로 판매하는 제품은 최저가와 차이가 많이 나고... 예판으로 사야하는데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해서..
어차피 포인트 세이브 해서 사는거 그냥 좋은거 사자 싶어서 질렀다...
사양을 보자면
이렇다.. 이정도 성능과 기능에 90만원 정도면.. 완전 최고다... 싶었다.
블랙을 주문했는데.. 이상하게도 블루가 와버렸다...
별로 색깔에 대한 집착은 없어서 그냥 쓸려고 프로그램은 다 설치했다.
OS설치하는데는 대략 25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와우~
장점은 이미 회사와 판매자가 많이 이야기 했을 것 같고..
단점을 몇가지 적자면... 총평으로 말하자면 싼티가 난다... ㅋㅋㅋ
단점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모니터 밝기가 좀 어두운 편이다. 사무실에서 본 화면이 좀 어두웠다. 전원을 연결하고 최대 밝기로 하더라도.. ㅜㅜ
키보드도 조금 마음에 안드는 것이... 키보드를 칠때 다격감은 여타 노트북과 비슷한데...
소리가 좀 난다. 플라스틱 튀는 소리... 왼쪽은 괜찮은데. 오른쪽이 소리가 좀 심하다.. ㅜㅜ
도서관에서는 쓰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든다...
끝으로... 총평을 쓰자면...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성능 기능이 이정도면 충분하다. 좋은 제품이다.
돈없는 대학생들이나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에게 추천한다.
끝으로 함게 주는 가방도 작고 귀엽고.. 마우스는 스페어로 쓸만하다. 끝~
마지막으로 구매 기록 남겨 놓는다... 나중에 AS라도 받을려면 기억해야겠지?
영덕 대게
영덕에 사시는 숙모의 소개로 대게를 주문할려고 한다..
다음에 또 주문할려 기록한다.
직접 대게잡이 배도 운영하고 식당도 있다고 한다.
주말에는 자리가 없을수 있어 예약을 하는게 좋을꺼라 한다.
전화번호는 054-732-4083
영덕군 축산면 경정2리 23-10번지
해림대게
농협 715073-52-020164 유천택사장님 이란다...
10만원정도 하면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10마리 내외가 될것 같고
5명이 충분히 먹는다 한다.
화계동 성대엄마 소게라고 하면 잘 해줄꺼다. ㅋㅋㅋ
사칭하지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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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한 대게가 오늘 바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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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마리였고 사이즈는... 이정도가 얼마나 되는 사이즈 인지는 잘 모르겠다.
흠. 사진이 이상하군...
대게 다리 먹는 팁을 하나 설명하자면
관절을 뿌시면 안된다. 그럼 살이 나오는 통로가 좁아지게 되어서 살이 안빠진다.
그래서 그림에 잘 모이는지 모르겠는데 관절 뒷부분 좀 얇은 부분을 뜻어내고 당기면..
위 사진 같이 살만 빠져 나오게 된다.
ㅋㅋㅋ 맛있게 먹었는데....
문제는 사무실 가득 게 비린내가 배였다는 거..
누가 비린내 없애는법 알려주세요 ㅡㅡ;
09년 정월 대보름 달사진
힘든 사진이 아닐수 없었다...
막 AS를 마치고온 A710IS와 소실적에 가지고 놀았던 망원경으로 촬영해 보았다.
아래 사진은 일년중 달이 제일 크다는 정월 대보름에 직접 찍은 사진들이다.
사이즈도 원본 그대로다. 주위 쓸대없는 검은색만 잘라냈다.
기본 6배속 이기 때문에 ㅋㅋ
이정도는 나와준다. 근데 뭔가 초점이 안맞다. ㅜㅜ
아! 한가지 아아낸 사실인데.. 달은 생각보다 밝다
별 찌을때 생각하고 노출을 많이 잡으면 달의 표면 느낌은 전혀 살릴수 없게 된다.
이건 카메라 1배줌과 12*26 망원경을 결합시켜 찍은 사진다.
역시 초점이 문제인듯한데.. 쉬운 일이 아닌것 같다. ㅜㅜ
아직 소원을 못 비신 분들을 위해서....
소원성취 하시길.
요게 제일 잘 나오지 않았을까 한다....
여러장 찍었지만... 이게 한계다.. 여러장 올렸으니.. 포토샵의 달인들이 나서서
잘 나온부분을 합쳐 보심은 어떨런지..
흠..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찾아봐야겠다.
신천의 야경
비록 똑딱이를 들고 다니지만...
요즘 빛에 대해서 조금씩 이해가 되어 간다...
카메라란 빛의 예술이다.... 빛을 얼마나 어떻게 잘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수가 있게 된다..
내가 나름 생각하는 야경 사진의 팁은
첫째 삼각대없이는 야경은 불가능 하다이다.
ㄴ 삼각대나 카메라를 고정할 장치 없이 사진을 찍는다면 흔들리지 않은 야경은 없다.
둘째 노출을 길게 하되 조리게값은 높게....
ㄴ 조리게를 조으면 빛을 많이 받아 들이지 않아서 사진이 잘 나오지 못한다. 하지만 야경의 특징이랄까. 노출로 제어 하는편이 좋다.
하지만... 노출이 길면.. 움직이는 물체는 ㅋㅋ 위 사진은 물이 그런 케이스겠다.
연습만이 길이다.
카메라 수리 및 따사모 번개 ㅋㅋㅋ
슬프긴 한데... 나에게 있어 이만한 디카가 없어서 후회없이 AS받았다.
비록 AS비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어디가서 이런 녀석을 그 비용을 살수 있으랴...
그래서.. 후회는 없다. ^^;
따사모 번개.... 그건 내가 너무 순진했던거 같다...
나도 사람들을 모을 수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아직은 따사모에서 내 사람이라는 사람이 없었던건 아닐까 싶다..
더 열심히 활동해서 내가 번개하면 당연히 나가야 하는 그런... ㅋㅋ
하여간 이번 번개도... 날 슬프게 했다.. ㅜㅜ
일주일 정도 떨어져 있다가 만나게 되니....
뭐든 막 찍고 싶어 졌다.
아무런 주제가 없을지만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반가워서겠지?
난 그래도 주선자로서 최선을 다 했다.
시간 늦지 않게 스케이트장에 도착을 했고... 이렇게 증거도 남겼다..
ㅋㅋ 이정도면 노력이 가상한데... 하늘은 나에게 아직 때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 같다..
어떻게 아무도 안나올 수가 있지... ㅜㅜ
아! 오늘 아침에 이발도 했다..
그래도 사람들좀 만날려면 깔끔해야 겠다는 생각에서.. ㅎㅎㅎ
그래도 일차 스케이트장(단지 구경만 했지만...) 이차 영화도 보고. 삼차 이렇게 술집에도 들어왔다.
핫 썬 치킨의 마늘양념 뭔가였는데...
핫썬에 오심 이거 말고 기본을 먹길 바란다....
마늘향이 너무 강해서... 닭 고유의 맛이 반감됬다는거....
이상... 나만의 번개 였다.
영업방법(BM -Business Method) 특허
넌 누구랑?
난 사랑해
봉사활동 후기 - 선명요육원
1. 일시 : 2009년 2월 1일 10시 부터 15시까지...
2. 장소 : 선명요육원 (
3. 활동내용 : 밥먹기 놀아주기
4. 뒤풀이 : 볼링 게임
날이 갈수록 사진의 수가 늘어간다...
이번에는 총 150장 정도 찍었는데... 고르기가 힘들었다. ㅜㅜ
달력을 만들꺼라 한다...
이렇게 단체 사진도 찍었다. 저기 왼쪽에서 두번째 앉은 분 이번에 처음 봤는데...
소실적에 유도 하셨다가 이번에 학교 대표로 출전한다는데..화이팅 하시길...
저분의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군대 후임과 많이 닮아서... ㅡㅡa
윷놀이 할때 티박준거 미안해요 ^^;
이층이었나... ㅎ
사진중에 최대 탈 등장 신기로 갱신!!!
오전은 이렇게 흘러가고 점심을 먹고 있네요..
중간 정리 차원에서 한마디 적자면...
처음 선명에 왔을 때는 생활인이랑 말도 잘 안통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당황도 되고 했었는데..
그땐 준호가 여기 생활인들이랑 형 동생하고... 이야기도 하는 모습에 신기해서 대화가 되냐고 물어보기도 했었다.
당연하겠지만 처음에는 생활인들과는 즐기지 못하고 봉사자들과 즐길려고 많이 노력했었는데...
오늘은 생활인들과 노는게 제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분명 그들이 뜻한바를 내가 이해하지는 못했겠지만.
대화란게 되는것 같았고 제미있네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도 즐거웠고 그들도 즐거워 하는것 같았다.
ㅎㅎ 오후로 패스.
오후에는 윷놀이다.
윷이 얼마느 큰지... 사람이 작아 보이는구나. ㅎㅎㅎ
이 개구쟁이는 누구셔~ ㅋㅋㅋ
이 시진은 주인공은 누~~구~~~? 고민 많이 했다...
의도 한건 아닌데.. 막찍다 보니...ㅋㅋㅋ
참고적으로 제가 사진을 찍는 이유들 중에 한가지를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전 사진들중에 제가 나오지 않아도 됩니다. 사진은 제가 보고 느낀걸 기록해주는 도구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 과거를 추억할때 내 모습이 궁금한 것이 아니라 내가 그당시 보고 느낀것들을 궁금해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들 중에는 제 모습이 적어도 괜찮습니다.
남이 보는 나 보다는 내가 보는 당신이 중요합니다. ^^;
아! 중요한 한가지더.... 그러다 보니 사진을 이렇게 공공의 장소에서 보여주기도 하는데...
내가본 당신의 모습이 좀 민망하다 느껴지면... 신속하게... 공공장소에서 내려드립니다.
제 마음속으로만 간직하겠습니다. ㅎㅎㅎ
윷이 나르는 순간을 멋지게 잡아 볼려고 했으나.... ㅋㅋ
흠.. 오른쪽에는 누가 있지.... ㅡㅡa
신발 빤딱빤딱 잘 나왔네 ㅋㅋㅋ
오래 신겠네....
윤감독님... 멋졌어요..
똑딱이로 이런분위기 내기 힘든데.. 오늘찍은 사진중에 제일 맘에 들어서 올렸다. ㅋㅋ
여기 까지가... 선명이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여기서 부터는 볼링장..
없는 실력좀 키워 볼려고 사무실 형의 DSLR을 빌려 왔다.
흠... 많은 모델들이 흔쾌히 마루타가 되어 주셨다.. ^^;
장동건이 연상되었던 이유는 뭘까?
니가가라 하와이!
그냥올리면 사고 날거 같아서 유일하게 뽀샤시 보정좀 했습니다..
아직 실험단계라.. 사진에 포커스가 좀 흐릿하듯... ㅜㅜ
감독님이시네요~~ 너무 동안이라 놀랐습니다.
못하는 선수들에게는 야단을... 좀 심했다 싶을땐 격려를
그리고 옆팀에게는 해설을 재치있게 날려주셨조 ㅋㅋㅋ
목 괜찮조?
오늘 맘고생 심했을 정수...
사진 찍고나서 한참 뒤에야 가리시던데.. ㅡㅡa
뭔가 포스가 흐르십니다.
손을 어찌나 빨리 흔드는지....
이러지 말껄 그랬지?
찍어 달라고 해서 카메라 드리뎄고... 셔터 눌렀을 뿐이고.... 찍는 나도 민망하고.
요건 뭔가 분위기 있다.. ㅎㅎ
스파이 샷.... 나름 컨셉 괜찮네.. ㅎㅎ
악동 보스를 검거하라...
아~~~ 슬픈 자세다..
이 자세때문에.. 오늘 슬픈일을 당하고 말았다. 사연은 뒤에서 소게 된다.
vOv
마루타의 결과물들인가...
그대로 뒤로갈수록 좀 낫다. 사진이 뭔가 말을 걸어오는것 같다. ㅎㅎ
항상 이런 낙서가 등장하는것 같다. ㅎㅎ
누님 오셨어요? 좋으시구나?
ㅋㅋㅋㅋ
드디어 문제점에 도달했다.
아까 그 자세를 보고 이 사진이 너무 찍고 싶었다..ㅎㅎㅎ
손가락이 좀 어긋나긴 했군.... ㅜㅜ
이런 사진찍기 놀이 하다가... 그만~~~~~~~~~~~~~~~~~~~~~~
사진기를 떨어뜨렸다. ㅠㅠ
사진기가 슬퍼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미안하다.. 내 사진기야~ 형아가 내일 꼭 고쳐줄게.
AS센터 가서 무상수리 해 달라고 때써야겠다.. ㅜㅜ
차기 나이키 광고 모델납쇼~
장신 선수 등장에 하이파이브하기가 이렇게 힘들어 졌다. ㅋㅋ
요 앞에 4장을 얼굴가리고 찍더니.. 이렇게 환히 웃으시네.. ^^;
길이 차이가... 참.....
목이 하나거 더 기네...
다들 거인을 만난듯 신기해 했다는....ㅋ
ㅎㅎㅎ 오늘 바쁘네.
인기도 많고~
지금와서 보니 더 그렇네...
ㅋㅋㅋ 멋지다..
흐렸으니 망정이지.. ^^;
병이 낫다
포스팅중에 병이야기가 나와서 또 한번 찾아보았다.
병이 발별했다는 뜻이 아니라 치료되었다는 뜻이다...
오늘은.... 병이 낫다다...
처음에는 낳았다. 이렇게 썼었는데.. 역시나 정확하게 틀려버렸다.
낫다
병이 낫다... 이런쓰임인데..
병이 나았다. 이렇게도 쓰이고..
찾은김에..
병이 걸렸을때는
병이 났다.
즉 나다 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반드시 틀렸었을..
세배다.
새해에 "새"랑 같은 뜻일줄 알았다..
하지만 새해는 순 우리말이다...
세배는 한자어다.. 다른 "새"란 뜻이다..
하여간... 세뱃돈.... 등 세배가 맞다. ㅋㅋ
오늘은 좀 많이 했다. ㅋㅋㅋ
다음부턴 틀리질 않기를~~